집이나 야외에서 애기랑 와이프말고, 촬영회 같은곳에 참석해서 스튜디오 또는 야외에서 찍어보면 실력이 향상될까요? 물론 목적은 조금더 가족을 이쁘게 찍기 위한? 실력향상??? 취미도 취미지만 좀더 전문적으로 실력을 향상하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그리고 촬영회는 초보라도 걍 미*디* 같은데서 소식듣고 예약하면 되는건가요? 하나도 몰라 여쭤봅니다~~~
실내 촬영회는 1도 도움이 안되구요 야외촬영회는 고수들이 함께한다면 그리고 그 사진잘찍는사람이 사진을 찍는 방법을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디파니2018/01/19 13:47
고수들의 세팅을 보고 배우는거군요
뉴풀마기2018/01/19 13:53
인물사진은 사진기는 셋팅할거 하나도 없습니다 라이팅장비나 라이팅툴이나 반사판등을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어떤장소를 고르고 어떤 빛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는지 이거만 알면 끝입니다 물론 촬영회가서 이런거 배우고 공부하려는 사람들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삼안목운2018/01/19 13:40
누구 손인가욤?
디파니2018/01/19 13:47
제손은 아님
EasyMin2018/01/19 13:43
촬영회간다고 실력이 늘지않아요
그럴듯한 사진만 남을뿐.....
디파니2018/01/19 13:47
오 극 공감되네요 그럴듯한 사진만...
Eiswein2018/01/19 13:46
스튜디오에서 세팅된 조명에 맞춰 찍어봐야 아무 도움 안될거 같고 스트로브 없으시면 하나 사서 이리저리 만져 보시는게 도움 될 것 같아요.
디파니2018/01/19 13:47
스트로보는 이미 있지요 ㅋㅋㅋㅋㅋ
디노이2018/01/19 13:47
구도는 많은 연습이 됩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항상 후보정하다보면 후보정도 조금씩 늘구요
디파니2018/01/19 14:01
좋은 모델보면서 구도연습하면 확실히 좋을듯 ㅋ
체리쥬스~2018/01/19 13:58
셔터를 누르고 사진을 보는만큼 실력은 늘겠지요~
하지만 무미건조한 셔터의 생산보다 배움을 줄수 있는 선배가 함께라면 좀 더 많이 늘수 있습니다.
문제는 유료촬영회의 경우에는 본인들도 비용을 들여 시간을 사는 공간인만큼 누군가에게 배움을 주면서 촬영을 할 그런 공간은 못되기에 오히려 일반 동호회보다 못한 시간일수도 있습니다.
말씀처럼 모델빨이라는것도 있기 때문에 본인의 실력을 가늠하기도 조금 애매하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주변의 지인들. 그러니깐 일반인분들과 조금씩 시간을 가지면서 조금씩 원하는 느낌을 찾아가는 과정을 가지시는것을 추천합니다만, 사실 그런 자리도 마련하는것이 쉽지는 않지요.
그리고 본인이 촬영하는것만큼이나 다른분들의 사진을 보고 뜯어보고 분석해보는것도 큰 공부가 될것입니다.
디파니2018/01/19 14:00
긴 글 감사합니다~
역시나 스스로 공부가 가장 중요하겠네요~
양념며느리2018/01/19 13:58
장비만 늡니다.
디파니2018/01/19 14:00
ㅋㅋㅋㅋㅋㅋㅋ 글쿤요
쑈곰2018/01/19 14:11
실력 늘어요 저도 처음에 동호회 많이갔는데
같은장소 같은모델인데 개개인 사진찍어서 올린거보면
나는 저렇게 찍는걸 왜생각못했을까 하면서 많이 느끼게됩니다
사람마다 보는시선이 다르거든요
물론 몇년동안찍다보면 자기가좋아하는 스타일이생기긴하지만
초보때는 매우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포토샾 필요성도 느끼고 그럼공부도하게 되겠죠?
다른사람 사진많이보는것도 매우 중요한 공부라 생각됩니다
와이프분께 얘기 잘해서 제대로 함 찍어주세요
그래야겠네요.. 날잡고 한번..ㅋ
알파아카데미 수강하시는게 더 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 확인 해보겠습니다~ 조언감사드려용
인물사진은 표정과 포즈가 80프로이상은 먹고 들어가니 구지 배우러 다니지 않으셔도 될거 같은데요
글쿤요.. 모델빨이지 가서 찍어도 내 실력이 아니란 거군요.. OTL ...ㅠㅠ
글쎄요
조언 감사합니다~
셔터 누르는 실력만 증가할뿐^^;;갠적으로 모델이 90%인거 같네요
역시 인물사진은 모델빨 이군요
직접 조명 세팅하는거 아니면...네버
조명공부를 하면 되겠군요
실내 촬영회는 1도 도움이 안되구요 야외촬영회는 고수들이 함께한다면 그리고 그 사진잘찍는사람이 사진을 찍는 방법을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고수들의 세팅을 보고 배우는거군요
인물사진은 사진기는 셋팅할거 하나도 없습니다 라이팅장비나 라이팅툴이나 반사판등을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어떤장소를 고르고 어떤 빛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는지 이거만 알면 끝입니다 물론 촬영회가서 이런거 배우고 공부하려는 사람들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누구 손인가욤?
제손은 아님
촬영회간다고 실력이 늘지않아요
그럴듯한 사진만 남을뿐.....
오 극 공감되네요 그럴듯한 사진만...
스튜디오에서 세팅된 조명에 맞춰 찍어봐야 아무 도움 안될거 같고 스트로브 없으시면 하나 사서 이리저리 만져 보시는게 도움 될 것 같아요.
스트로보는 이미 있지요 ㅋㅋㅋㅋㅋ
구도는 많은 연습이 됩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항상 후보정하다보면 후보정도 조금씩 늘구요
좋은 모델보면서 구도연습하면 확실히 좋을듯 ㅋ
셔터를 누르고 사진을 보는만큼 실력은 늘겠지요~
하지만 무미건조한 셔터의 생산보다 배움을 줄수 있는 선배가 함께라면 좀 더 많이 늘수 있습니다.
문제는 유료촬영회의 경우에는 본인들도 비용을 들여 시간을 사는 공간인만큼 누군가에게 배움을 주면서 촬영을 할 그런 공간은 못되기에 오히려 일반 동호회보다 못한 시간일수도 있습니다.
말씀처럼 모델빨이라는것도 있기 때문에 본인의 실력을 가늠하기도 조금 애매하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주변의 지인들. 그러니깐 일반인분들과 조금씩 시간을 가지면서 조금씩 원하는 느낌을 찾아가는 과정을 가지시는것을 추천합니다만, 사실 그런 자리도 마련하는것이 쉽지는 않지요.
그리고 본인이 촬영하는것만큼이나 다른분들의 사진을 보고 뜯어보고 분석해보는것도 큰 공부가 될것입니다.
긴 글 감사합니다~
역시나 스스로 공부가 가장 중요하겠네요~
장비만 늡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글쿤요
실력 늘어요 저도 처음에 동호회 많이갔는데
같은장소 같은모델인데 개개인 사진찍어서 올린거보면
나는 저렇게 찍는걸 왜생각못했을까 하면서 많이 느끼게됩니다
사람마다 보는시선이 다르거든요
물론 몇년동안찍다보면 자기가좋아하는 스타일이생기긴하지만
초보때는 매우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포토샾 필요성도 느끼고 그럼공부도하게 되겠죠?
다른사람 사진많이보는것도 매우 중요한 공부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