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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의 평론가의 케데헌 평론은 많이 냉정함


이동진의 평론가의 케데헌 평론은 많이 냉정함_1.jpg






호평

화 내부에 구현된 한국 문화에 대한 깊고 높은 구현도

스타일의 완성을 해주는 높은 수준의 음악



혹평
(장난식으로 이야기하면)스토리는 AI 가 써준 것 같은 따분하고 , 
( F1 : 버디무비와 F1의 결합 을 예시로 들며 )그렇게 까지 신선하지 않는 2개의 장르 결합 시도,
언젠가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완성도 높은 음악,
스타일로 밀어붙였기에 기대가 되지 않는 속편





영화 자체로는 그다지 호평이 없긴 함 

댓글
  • [이방인] 2025/08/27 00:26

    하츄핑을 보고 다시 케데헌을 보면 감독의 철학이 보인다.

  • rollrooll 2025/08/27 00:27

    클리셰의 아는 맛이고, 솔직히 루미의 갈등 극복도 걍 어? 강철멘탈로 혼문 쳐부수고 다시 세울게~
    하는거라 완성도도 쵸큼 깨긴 햄. 근데 거기서 갑자기 유어 아이돌이

  • 스타더스트메모리 2025/08/27 00:27

    솔직히 스토리는 클리셰를 크게 벗어나는게 없는 왕도물이긴 했지
    스타일, 음악이 기가막혔던거고

  • 듐과제리 2025/08/27 00:28

    개인적으론 케이팝 고평가 하는 게 음악적인 부분보다 진짜 직관적으로 흘러가면서 다 이해가 가능한 걸 엄청난 속도로 돌파한다는 점임.
    진짜 뺄 건 다 빼고 그냥 훅훅 보면서 아, 이건 이렇거구나 하고 진행하게 만드는 장치들이 한 가득임. (대표적인게 문신, 악귀 목소리 보라색 파동)
    못 만든 작품이 아님.

  • 토시아키 2025/08/27 00:27

    사실 스토리 자체는 무난한 ABC였지

  • 꽁꽁꽁 2025/08/27 00:27

    비겁핑

  • Crabshit 2025/08/27 00:27

    모든 작품이 작품성과 상품성을 모두 극한으로 갖추어야 할 이유는 없으니.

  • [이방인] 2025/08/27 00:26

    하츄핑을 보고 다시 케데헌을 보면 감독의 철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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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bshit 2025/08/27 00:27

    모든 작품이 작품성과 상품성을 모두 극한으로 갖추어야 할 이유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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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bshit 2025/08/27 00:30

    타겟 고객층이 애들인 이상, 스토리는 최대한 단순했던게 오히려 승부수였을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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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시아키 2025/08/27 00:27

    사실 스토리 자체는 무난한 ABC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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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25/08/27 00:27

    클리셰의 아는 맛이고, 솔직히 루미의 갈등 극복도 걍 어? 강철멘탈로 혼문 쳐부수고 다시 세울게~
    하는거라 완성도도 쵸큼 깨긴 햄. 근데 거기서 갑자기 유어 아이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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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꽁꽁 2025/08/27 00:27

    비겁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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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더스트메모리 2025/08/27 00:27

    솔직히 스토리는 클리셰를 크게 벗어나는게 없는 왕도물이긴 했지
    스타일, 음악이 기가막혔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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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듐과제리 2025/08/27 00:28

    개인적으론 케이팝 고평가 하는 게 음악적인 부분보다 진짜 직관적으로 흘러가면서 다 이해가 가능한 걸 엄청난 속도로 돌파한다는 점임.
    진짜 뺄 건 다 빼고 그냥 훅훅 보면서 아, 이건 이렇거구나 하고 진행하게 만드는 장치들이 한 가득임. (대표적인게 문신, 악귀 목소리 보라색 파동)
    못 만든 작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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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듐과제리 2025/08/27 00:29

    쓰다가 마저 못 먹었는데 여기서 못 만든 작품이란 게 이야기적이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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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AS  2025/08/27 00:28

    내가 케데헌 구리다고할땐 비추박히더니 평론가가 말하니 철학이 보이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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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cxMTE0 2025/08/27 00:29

    억울하시면 저만큼 명성 쌓고 논리적으로 비판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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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마귀삐약삐약 2025/08/27 00:29

    못만든건 못만들었고 잘만든부분때문에 자기는 재밌게봤다고 말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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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孫藝珍 2025/08/27 00:30

    저 영상보면 혹평만 한게 아니라 그냥 평론가 입장에서 이야기한거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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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생한죄수 2025/08/27 00:30

    니 언변이 이동진의 1%수준이라도 따라갔다면 비추가 안박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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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뼈맨 2025/08/27 00:28

    모든 사람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면 북잡하고 추상적인 것 하고는 거리가 멀어지겠지.
    평론가 입장에서 만족할 수준으로 뒤틀려고 했으면 분명 이렇게까지는 못 왔을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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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늑대 2025/08/27 00:29

    ???: 아니 그냥 애들 보라고 만든 영화인데...
    ???: 닥치고 속편 만들어 (돈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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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오징어자라라 2025/08/27 00:30

    신선하지않은 2개의 장르 조합이라는건 뭔소리야 존나 신선하다못해 무리수급이라 성공 못한다는 소리까지 나오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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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k4MTA1 2025/08/27 00:30

    이동진의 3점이면 어느정도임? 평작? 잘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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