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
화 내부에 구현된 한국 문화에 대한 깊고 높은 구현도
스타일의 완성을 해주는 높은 수준의 음악
혹평
(장난식으로 이야기하면)스토리는 AI 가 써준 것 같은 따분하고 ,
( F1 : 버디무비와 F1의 결합 을 예시로 들며 )그렇게 까지 신선하지 않는 2개의 장르 결합 시도,
언젠가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완성도 높은 음악,
스타일로 밀어붙였기에 기대가 되지 않는 속편
영화 자체로는 그다지 호평이 없긴 함
호평
화 내부에 구현된 한국 문화에 대한 깊고 높은 구현도
스타일의 완성을 해주는 높은 수준의 음악
혹평
(장난식으로 이야기하면)스토리는 AI 가 써준 것 같은 따분하고 ,
( F1 : 버디무비와 F1의 결합 을 예시로 들며 )그렇게 까지 신선하지 않는 2개의 장르 결합 시도,
언젠가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완성도 높은 음악,
스타일로 밀어붙였기에 기대가 되지 않는 속편
영화 자체로는 그다지 호평이 없긴 함
하츄핑을 보고 다시 케데헌을 보면 감독의 철학이 보인다.
클리셰의 아는 맛이고, 솔직히 루미의 갈등 극복도 걍 어? 강철멘탈로 혼문 쳐부수고 다시 세울게~
하는거라 완성도도 쵸큼 깨긴 햄. 근데 거기서 갑자기 유어 아이돌이
솔직히 스토리는 클리셰를 크게 벗어나는게 없는 왕도물이긴 했지
스타일, 음악이 기가막혔던거고
개인적으론 케이팝 고평가 하는 게 음악적인 부분보다 진짜 직관적으로 흘러가면서 다 이해가 가능한 걸 엄청난 속도로 돌파한다는 점임.
진짜 뺄 건 다 빼고 그냥 훅훅 보면서 아, 이건 이렇거구나 하고 진행하게 만드는 장치들이 한 가득임. (대표적인게 문신, 악귀 목소리 보라색 파동)
못 만든 작품이 아님.
사실 스토리 자체는 무난한 ABC였지
비겁핑
모든 작품이 작품성과 상품성을 모두 극한으로 갖추어야 할 이유는 없으니.
하츄핑을 보고 다시 케데헌을 보면 감독의 철학이 보인다.
모든 작품이 작품성과 상품성을 모두 극한으로 갖추어야 할 이유는 없으니.
타겟 고객층이 애들인 이상, 스토리는 최대한 단순했던게 오히려 승부수였을거라고 봄.
사실 스토리 자체는 무난한 ABC였지
클리셰의 아는 맛이고, 솔직히 루미의 갈등 극복도 걍 어? 강철멘탈로 혼문 쳐부수고 다시 세울게~
하는거라 완성도도 쵸큼 깨긴 햄. 근데 거기서 갑자기 유어 아이돌이
비겁핑
솔직히 스토리는 클리셰를 크게 벗어나는게 없는 왕도물이긴 했지
스타일, 음악이 기가막혔던거고
개인적으론 케이팝 고평가 하는 게 음악적인 부분보다 진짜 직관적으로 흘러가면서 다 이해가 가능한 걸 엄청난 속도로 돌파한다는 점임.
진짜 뺄 건 다 빼고 그냥 훅훅 보면서 아, 이건 이렇거구나 하고 진행하게 만드는 장치들이 한 가득임. (대표적인게 문신, 악귀 목소리 보라색 파동)
못 만든 작품이 아님.
쓰다가 마저 못 먹었는데 여기서 못 만든 작품이란 게 이야기적이란 의미
내가 케데헌 구리다고할땐 비추박히더니 평론가가 말하니 철학이 보이나보군
억울하시면 저만큼 명성 쌓고 논리적으로 비판 하시면 됩니다
못만든건 못만들었고 잘만든부분때문에 자기는 재밌게봤다고 말했음 ㅋ
저 영상보면 혹평만 한게 아니라 그냥 평론가 입장에서 이야기한거 뿐임
니 언변이 이동진의 1%수준이라도 따라갔다면 비추가 안박혔겠지
모든 사람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면 북잡하고 추상적인 것 하고는 거리가 멀어지겠지.
평론가 입장에서 만족할 수준으로 뒤틀려고 했으면 분명 이렇게까지는 못 왔을 거고.
???: 아니 그냥 애들 보라고 만든 영화인데...
???: 닥치고 속편 만들어 (돈가방)
신선하지않은 2개의 장르 조합이라는건 뭔소리야 존나 신선하다못해 무리수급이라 성공 못한다는 소리까지 나오던건데
이동진의 3점이면 어느정도임? 평작? 잘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