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국가는 최종결과물중 하나임.
뒤지기싫어서, 생존하고자 나온것들중 하나가 복지임.
누가 뒤지기싫어서? 국민이? 아니. 국가가 뒤지기 싫어서 나온 결과가 복지임
복지국가가 싫으면 뭐 더 좋은 대안을 내놓던가 아니면 뒤져야지
복지국가는 최종결과물중 하나임.
뒤지기싫어서, 생존하고자 나온것들중 하나가 복지임.
누가 뒤지기싫어서? 국민이? 아니. 국가가 뒤지기 싫어서 나온 결과가 복지임
복지국가가 싫으면 뭐 더 좋은 대안을 내놓던가 아니면 뒤져야지
독일에서 복지의 시작도 '빨갱이에게 나라 엎어지기 싫으면 평민놈들에게 단물 좀 뿌려줘야 한다고.'였으니 이제와서 그 최소한의 단물도 못 뿌리겠다면 해체되는 거지 뭐
신자유주의?
차라리 파시즘으로 가지 신자유주의로 가는 나라는 모르겠는데
그러기엔 신자유주의 가는 나라 많음
복지 국가 못하겠다: 근데 복지명목으로 뜯어먹던 달달한 세금은 포기 못하겠는 데스웅~~
정부가 소외계층을 버리겠다고 공식석상에서 발표하고 있는거야 혹시?
참고로 저기서 나오는 CDU는 "아직은" 극우가 아니지만 그쪽으로 서서히 가고 있는 독일 정당이다.
정부가 소외계층을 버리겠다고 공식석상에서 발표하고 있는거야 혹시?
참고로 저기서 나오는 CDU는 "아직은" 극우가 아니지만 그쪽으로 서서히 가고 있는 독일 정당이다.
독일에서 복지의 시작도 '빨갱이에게 나라 엎어지기 싫으면 평민놈들에게 단물 좀 뿌려줘야 한다고.'였으니 이제와서 그 최소한의 단물도 못 뿌리겠다면 해체되는 거지 뭐
더도말고 비스마르크 나온 국가에서 저딴 소리를 나오는게 웃길따름 ㅋㅋ
신성 로마 제국의 재림이다!
이미 빨갱이들이 다 굶어서 뒤졌으니 단물 뿌릴 필요가 없어서 저런다는게 학계의 점심
그러기엔 신자유주의 가는 나라 많음
신자유주의?
차라리 파시즘으로 가지 신자유주의로 가는 나라는 모르겠는데
대안...독일을 위한 대안...
복지 국가 못하겠다: 근데 복지명목으로 뜯어먹던 달달한 세금은 포기 못하겠는 데스웅~~
미국 나토한테 국방 대리맡기고 꿀달달하게 빨던게
서유럽, 북유럽 복지국가의 실체임
이제 꿀단지 뺏겨서 징징대는거임
그나저나 쟤들이 제시하는 대안이 뭐임?
비교적 덜된 복지국가?
정말 단순하고 싸게 표현하자면 어떻게 해도 뒤질거 혁명하고 죽을랜다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그거 원하는 가봐.
복지국가가 싫어? 그럼어쩔 수 없지(낫과 망치를 들며)
최소한 연금체계는 붕괴할 거임. 청년은 줄어들고 노인은 늘어나는데 청년 1명이 노인 10명을 먹여살리는 게 가능할 리가 없지...
세금 더 못 걷으면 복지도 없어지는거지 뭐.
증세 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다는거 다 알잖아?
유럽쪽 언급이 적어서 그렇지 저기도 국가부채 꾸준히 늘어갈걸.
반대로 말하면 복지국가를 하면 위험할것같다 싶으면 다수의 '긍정'아래에 약소계층을 없애는것도 국가라는 조직이고. 실제로 그런 국가들도 많았지. 지금 독일이 그런 수준인가는 모르겠지만.
미국처럼 땅크고 자원많고 기축통화 들고있는거 아니고서야 지속성장이란게 가능은 한지 의문이다
노인들은 결국 연금을 못 받게 될 거고 청년들은 결국 연금을 내기를 거부할 거임. 숫자가 많은 노인들이 표로 위협하겠지만.
대충 동독 취약 계층 시민들 버린다는 소리
글쎄, PC즘도 국가의 생존을 위한 행위인가?
지도층의 사상에 영향 받는 거 같은데 그냥
자립할 능력이 없는 인간들을 국가의 혈세로 먹여살리는것은
썩은 시체에 주사를 놓는것과 같다.
우리는 시체로부터 활력의 징후를 찾고있는것이나 다름없는것이다.
베버라지: ㅋ
국방비 대신 복지에 떼운건데
국방비 지출도 늘어날거고
곱창난 경제도 부양해야하는데
여기에 복지도 현행 수준으로 간다는건
경제 성장률 3퍼 이상 아니고서야
뜬구름 잡는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