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로 태동되는 1980년대 사이버펑크 장르의 시작 당시
일본은 버블경제로 한참 기세를 높히고 있었고
이떄 도쿄를 팔면 미국 전체를 살 수 있다는 말까지 돌만큼이여서
일본에 대한 선망과
일본에게 경제적으로 따잇당할거란 두려움이 공존했는데
이로인해 각종 일본 관련 문화가 사이버펑크 장르에도 그대로 투영되어 일본 관련은 모두 우월한것으로 묘사되고
몰론 이 이후로 거품경재가 꺼지고 잃어버린 10년으로 넘어가면서 결국 정상화되긴 했지만
이떄 생성된 일뽕 컬처는 계속 사이버펑크의 고유 설정으로 남게되고
그리고 저 맨위에 블레이드 러너에서 나오는 광고판에 나오는 게이샤는
블랙팬서 한국씬에 나오는 자갈치 아지매다.
일본 버블 꺼져서 최고 기녀가 한국 자갈치 시장에서 어눌한 한국말로 생선팜
자갈치가 와패니즘이라고?!
자갈치 아지메 리즈시절
사이버펑크의 근간이 와패니즘이니 ㅋㅋㅋ
자갈치가 와패니즘이라고?!
일본 버블 꺼져서 최고 기녀가 한국 자갈치 시장에서 어눌한 한국말로 생선팜
이거도 나름대로 스토리 뽑기 좋아보이는데
자갈치 아지메 리즈시절
사이버펑크의 근간이 와패니즘이니 ㅋㅋㅋ
싸고찌기 쪼아하는 찐구드리라고?
너 가 치?
이 싸람 돈 마나요 부 자에요~
그러니까 부선이 일뽕한테 장악당했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