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카페 매니져와 소속원들이
모두 개인정보 불법유통이라는
중범죄에 가담한 일원들"
이라는 것까진 "떠올렸"으나!!
그저 "받아들이지" 못한다!!
또한
"이 답장을 받고 관계자가
ㅇㅍㄹ의 극악한 파쿠리 행위에 분노를 느껴서
한숨을 쉬었다고 생각했고"
까진 "떠올렸"으나!!
그것을 "받아들이진" 못한다!!!
그들은 그냥 지능이 낮은 게 아니다...
그들 영혼 속에 박힌 ㅇㅇㄱ의 [광신]이
그들 지능에 제동을 걸고 있는 것이다!!!
칼을 손에 쥐고 앞으로 쑥 내밀기만 하면 사람이 찔린다니까요. 이건 칼을 잘못 만든 제조사가 범죄 방조를 했다고 봐도 되는 거죠?
라고 하는 수준이네 거의
그냥 ㅂㅅ임
회복도 치료도 못함.
레밍즈처럼 팔당댐으로 밀어주면 됨
마지막 말이 진짜 와 닿는 게 평소 멀쩡한 사람도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뒤떨어지는 판단이나 행동을 보여줄 때가 꼭 있더라구요. 어떤 때는 그 괴리가 너무 심해서 무서울 정도로
칼을 손에 쥐고 앞으로 쑥 내밀기만 하면 사람이 찔린다니까요. 이건 칼을 잘못 만든 제조사가 범죄 방조를 했다고 봐도 되는 거죠?
라고 하는 수준이네 거의
(ㅇㅍㄹ 상상도)
그냥 ㅂㅅ임
회복도 치료도 못함.
레밍즈처럼 팔당댐으로 밀어주면 됨
마지막 말이 진짜 와 닿는 게 평소 멀쩡한 사람도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뒤떨어지는 판단이나 행동을 보여줄 때가 꼭 있더라구요. 어떤 때는 그 괴리가 너무 심해서 무서울 정도로
죠죠냐. 스탠드 공격 아니면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