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반대하지는 않지만 이건 화나네
내가 주인이었으면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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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개가 아니라 돼지. 소, 닭이라도 주인이 있는걸 먹으면 안 되지
순대
목줄 풀어놨네... 훔친애들도 잘못했지만. 관리 잘못이네.
와 무섭다
순대
목줄이 있었을터...
반려견데리고있는입장에서 가끔 이런거올때마다 가슴이 먹먹하다
미.친 소름돋는 세기들이네 ㅡㅡ
와ㅣ 미친 시바
죽었으면
피의자도 도축하자
저런 또라새끼들 진짜 많지 개고기 먹는건 뭐라 안하는데 남위 개란게 뻔히 보이면 건들지 말야지
저런 ㅂㅅ들 없는데는 사형이 최곤데
내가 주인이었으면 정신병 생겼을듯
머리에 똥만 들어있었나 보네
와 미친 개 ㅈ같겠네. 일단 법으로는 남의 물건 어쩌구 하지만 생명이니까 더 높게 처벌하는 게 없으려나.
일단 절도죄니까 빨간 줄 긋긴 하겠지? 아 그래도 저런 글 보니까 ㅈ같네.
진자 싫다...
저건 강도지 어떻게 절도야
애초에 개가 아니라 돼지. 소, 닭이라도 주인이 있는걸 먹으면 안 되지
개고기를 반대하는건 아닌데 이건 좀 시껍하군. 목줄도 걸려있던 아를;;;
목줄 풀어놨네... 훔친애들도 잘못했지만. 관리 잘못이네.
'그런데 어쩌다 풀려버렸을까'이렇게 써져있는거 보면 본의아니게 풀린듯
풀어놓은 게 아니라 풀린거 같은데
글고 먹은 사람 중에 이미 누구갠지 아는 사람이 있는 시점에서 관리 잘못이고 뭐고 미친 놈들이지; 주인 있는 걸 아예 모르면 몰라 있다는 걸 아는 양반이 개 데리고 가서 도축 해 먹은 게 정상은 절대 아니지
나도 개키우면서 개 고기 먹고 있지만 목줄 걸려있는애를 보면 주인있는 걸로 보일텐데. 단지 개고기를 먹고싶다고
목줄풀려서 먹으면 저건 완전 xx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