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빛모금이 제일 많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난 아직까지도 변하지 않는 제일 좋았던 부동의 1위
그건 바로 '그대를 위한 찬사'임
내가 오픈 유저이기도 하고
이전에는 가테였지만 지금의 인생 게임이 트릭컬이기도 해서 그런가
이때 느꼈던 아련하고 좋았던 감정을 뛰어넘은 스토리가 아직은 없네
특히 이 때까지도 게임에 하자가 정말로 많았고
무사고 0일차를 계속 갱신 중이였던 시기였었는데
사도들을 통해 제작진이 교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반성하는 마음 등을 전해주는 방식도 너무 좋았어
여기서 제작진이 진짜 트릭컬에 진심이고 많이 애정하는 구나 싶었지
빛모금도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아주 좋은 이야기였지만
개인적으론 그대를 위한 찬사를 이길 수 있는 이야기가 과연 나올까 싶기도 해
나 말고도 오픈 유저 중에 그대를 위한 찬사를 좋아하는 교주 많을 거라고 생각됨
그리고 100일 기념이 아니라 생존이라고 자축하는 점도 참으로 트릭컬리즘했다ㅋㅋㅋㅋ
132차 기업전쟁
아이시아는 사랑이다
실시간으로 할 때는 에피카 테극이 가장 좋았음. 마요가 저지른 일의 스케일도 장난 아니었고.
냉정하게 스토리의 구성으로 보면 마카샤 테극이 가장 좋았던 거 같아. 다른 대부분의 테극은 메인스토리에서 전개하고 테극으로 마무리하거나 그냥 짧은 사도 첫 공개 스토리거나 해서 하나의 이야기의 완성도에서는 마카샤 테극이 좋았음.
하지만 난 설문조사에서 벨라 테극을 선택했지. 메인스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라 전체 구성은 스토리의 후반부밖에 없는 느낌이지만, 반전이나 막판의 거대한 위기, 그리고 에필로그가 좋았음. 컨텐츠의 충실함을 생각한 선택이었어.
빛나는 모든것이 금은 아닐지라도
스토리 할때 실제로 울었음.
키디언이 다야한테 넌 다이아몬드잖아, 우리같은 용족을 이해 못해 할때 눈물이 터짐
에르핀 네르 죠안
누구를 위하여 기도를 올리나
난 실버타운, 우이, 벨라
아야,우이,마카샤
아야, 벨라, 마카샤
132차 기업전쟁
아이시아는 사랑이다
역시 회장님이십니다!
셰럼, 오팔, 메이드 스피키
투표 어디임? 일단 순수재미는 슈팡테극, 총합점수는 마카샤 테극 정도인데 ㅋㅋ
https://cafe.naver.com/trickcal/146468
트표는 아니고 설문 조사에 해당 내용이 있음 8월 31일까지야
난 벨라 스토리
스토리 반전요소까지 트릭컬리즘을 잘 잡아냈다고 생각해서
아야,우이,마카샤
아야, 벨라, 마카샤
에르핀 네르 죠안
누구를 위하여 기도를 올리나
메피키 이벤스
제일 처음 본 트릭컬 스토리이기도 하고 예상치도 못하게 감동적이고 그 이후로 게임도 입문하게 되어서 나에겐 의미깊은 이벤스임
근데 그 다음 본 이벤스가 슈팡 이벤스인데 이건 완전 분위기가 달라서 당황했음;;;
난 실버타운, 우이, 벨라
실시간으로 할 때는 에피카 테극이 가장 좋았음. 마요가 저지른 일의 스케일도 장난 아니었고.
냉정하게 스토리의 구성으로 보면 마카샤 테극이 가장 좋았던 거 같아. 다른 대부분의 테극은 메인스토리에서 전개하고 테극으로 마무리하거나 그냥 짧은 사도 첫 공개 스토리거나 해서 하나의 이야기의 완성도에서는 마카샤 테극이 좋았음.
하지만 난 설문조사에서 벨라 테극을 선택했지. 메인스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라 전체 구성은 스토리의 후반부밖에 없는 느낌이지만, 반전이나 막판의 거대한 위기, 그리고 에필로그가 좋았음. 컨텐츠의 충실함을 생각한 선택이었어.
빛나는 모든것이 금은 아닐지라도
스토리 할때 실제로 울었음.
키디언이 다야한테 넌 다이아몬드잖아, 우리같은 용족을 이해 못해 할때 눈물이 터짐
아야 이벤스
자매 모인게 좋았어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