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자취생 여징어예요. 혼자 자취하는 방을 소개할게요
이사는 벌써 3번째했네요. 여기저기 회사떔에 옮겨다니다보니..ㅎㅎ
꼭필요한것들로만 사서 자취방 꾸몄던것같아요. 이사하면서 점점 제취향을 알아가는거 같아서 좋아요.
이번자취방에서 산지도 벌써 1년이 다되갑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글 올려봐요
원룸이예요. 평수가그렇게 큰편도아니지만 색깔이랑 배치를 잘 해서 그래도 넓어보이는 효과를 나름(?)준것같아 뿌듯하네요
여태 살았던 자취방중에서 제일 깔끔하게 잘 해놓고 사는것 같습니다.^^
와 ㅠㅠㅠ 이런게 모던인가요
깔.끔
와~저도 저렇게 꾸미고 싶을 정도로 이뻐요!!
근데 베개가 왜 두개죠...? (죽창을 꺼낸다)
넘나 넘나 깔끔하고 이쁘네요~~
진짜 깔끔하고 예뻐요~~!
무채색으로 통일시키니 시크모던해서 깔끔하네요 러그가 먼지 많이 날듯한데 괜찮으세요?
우와 정말 깔끔해요!!
저 TV에 컴터연결해서 다크소울하면...
부럽다앙
우와 겁나 시크해
능력자시네요.. 스물셋에 4년 자취에... 저정도 집이라니...ㅎㄷㄷ
와..이래서 백색가전 백색가전~ 하는구나..
크흡! 엄지척!
와 진짜 방 분위기 좋네요 ㄷㄷ
저랑 결혼해 주세요 ♡
왠지 스톰트루퍼 느낌이...
자 이제 베개가 두개인 이유에 대해서 국정조사를 해봅시다
오 깔끔하고 넓어보임 !
와 진짜 깔끔하게 해두셨네요
여기살고싶다ㅜㅜ
저 티비 여기저기서 종종 보이던데 넘나 이쁜것..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머야? 이 깔끔한 남자방은?
저 티비 엘지 클래식 아닌가요...비싼것...
완전 어지르고 싶다.
나 어지르는거 진짜 잘하는데.
와 진짜 깔끔 ㅠㅠ 이뻐요
기타 뒤집어 놓고 싶다. 넥 휠거 같아요.
깔끔하게 사시는거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