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잔의 사과장면
처음에는 미안하다 내가 죽는게 무서워서 너무 많은 사람을 죽였구나 하더니
하지만 이제 그럴 필요는 없다 네즈코를 흡수하고 태양을 극복하면 모든 혈귀를 없애고 새로운 혈귀도 만들지 않겠다
나 혼자 조용히 지내면서 살겠다
어차피 사람이 많이 죽은 거는 내가 혈귀를 많이 만들어서 그런 거 아닌가?
나 혼자 잡아먹는 숫자는 얼마 되지도 않을거다.
어차피 내가 혈귀를 만든 이유는 태양을 극복하기 위해서였다.
태양만 극복하면 필요 없는 놈들이야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우리는 싸울 필요가 없는 거였군
대화 그래 대화가 부족한 거였어 이러니까 탄지로 개빡치고
무잔은 눈치 없이 모든 걸 폭력으로 해결하려하니까 싸움이 끝나지 않는 거라면서 대의를 위해 네즈코를 넘겨달라고해서 분노한 탄지로와 전투가 시작됨
네즈코가 석가면에 에이자의 적색을 꽂아넣으면서
완전 생물로 태어나 태양을 등지고 무잔 찢어버릴때 멋졌지
카즈 성우가 요리이치인게 킬포인트네 ㅋㅋ
어쩐지 세더라.....
너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생물이다
나는 무잔이 살고싶다 하면서 우는 장면
무잔에게 잠시나마 감동해서 감동의 눈물 흘리는 탄지로 못 봤냐.
너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생물이다
네즈코가 석가면에 에이자의 적색을 꽂아넣으면서
완전 생물로 태어나 태양을 등지고 무잔 찢어버릴때 멋졌지
카즈 성우가 요리이치인게 킬포인트네 ㅋㅋ
어쩐지 세더라.....
그게 그렇게 이어지네ㅋㅋㅋㅋ
코오오오
코쿠시보도 도게자함
나는 무잔이 살고싶다 하면서 우는 장면
무잔에게 잠시나마 감동해서 감동의 눈물 흘리는 탄지로 못 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