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속에 노숙생활을 전전하다 집사 간택에 성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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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한강위로 걸어가던 고양이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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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얼음을 뿌시는 돼냥이가 되었군
이제 따뜻한 방안을 걸어다니겠군,,
두번 다신 한강 위를 걷지 못하게 됐다네요..
돼지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얼음을 뿌시는 돼냥이가 되었군
두번 다신 한강 위를 걷지 못하게 됐다네요..
이제 따뜻한 방안을 걸어다니겠군,,
돼지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꽁꽁냥이에서 뚠뚠냥이로
??? : 뚠뚠 불어터진 뱃살을 출렁이며 고우앵이가 집사 배 위로 뛰어오릅니다.
커헉!
두번 다시 한강 얼음은 걷지 않아----
얼음 깨지겠네 ㅋㅋㅋㅌㅋㅋㅋㅋ
이재 발바닥 시릴 일은 없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