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멘탈터진 비비. 본인의 진심으로 엄마를 부르니
엘드르? 같은게 비비를 불렀다
만약 저게 진짜 엘드르라면 비비는 그냥 엄마보고싶어 한마디를 안해서 그동안의 뻘짓을 한 것..
이것이 진심으로 대화할 필요를 보여주는 트릭컬리즘인가
드디어 멘탈터진 비비. 본인의 진심으로 엄마를 부르니
엘드르? 같은게 비비를 불렀다
만약 저게 진짜 엘드르라면 비비는 그냥 엄마보고싶어 한마디를 안해서 그동안의 뻘짓을 한 것..
이것이 진심으로 대화할 필요를 보여주는 트릭컬리즘인가
엘드르여도 트릭컬스러운거고 엘드르가 아니여도 다음 에피용 떡밥이되서 좋고.
약간 푼수끼는 있지만 고고한 악역영애가 닭똥같은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엄마를 찾는다니 이 무슨 갭....
엘드르여도 트릭컬스러운거고 엘드르가 아니여도 다음 에피용 떡밥이되서 좋고.
약간 푼수끼는 있지만 고고한 악역영애가 닭똥같은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엄마를 찾는다니 이 무슨 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