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모독이나 흥분해서 혼내주는 말로는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속으로 비논리적이라며 비웃으며 단답으로 간단하게 받아치겠죠.
저런 캐릭터를 흔드는 방법은 업무상 '무능함'을 일깨워 자존감을 건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늘을 찌르는 프라이드로 완벽을 자부하며 살아온 인간을 무능력하다고 세상에 까발려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가 무능한게 아니라며 발끈하고 흥분해 자기 변호를 시작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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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맞아요
저 자존심을 찔러야죠
이렇게요?
자존심 건드리는것도 해법이 아닙니다.
우병우 모드가 지금 "죄송한데 자존심 건드리는 말에 발끈하게 하려는거 잘 알구요 오늘 다들 열심히 해보세요 ^^"
이 패턴이예요.
뭘 건드리든 밖에서 볼 때나 무능한 일처리지 본인이 의도한대로 모든걸 주물렀는데 그걸 건드린다고 끄떡이나 할까 싶네요
가족 데려와야 됨
유치원 관련해서 아들 부르고 부인 부르고 장모 불러오면 됨
표창원 의원님이 코치를 해주셨으면... 너무 답답해요.
사돈의 팔촌까지 모든재산 압수
거지로 만들어서 다리밑에 쳐넣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