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보복이라고 느껴지네요.
본보기성..
배현진이 꼴보기 싫긴 한데, 그냥 앵커 하나가 뭐 대단하다고 그만 콕 찝어 이야기 하는지.
그 위에 책임있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어야지..
========
최사장의 발언과 기사의 제목이
기레기의 MSG가 많이 들어간 조작이고,
기레기에 낚인거 인정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뉘앙스가 많이 다르네요. ㅇㅇ
https://cohabe.com/sisa/489269
최승호 MBC 사장 “배현진, 다시는 뉴스에 출연 못할 것”
적폐는 척결해야 하는데
이건 그냥 보복이라고 느껴지네요.
본보기성..
배현진이 꼴보기 싫긴 한데, 그냥 앵커 하나가 뭐 대단하다고 그만 콕 찝어 이야기 하는지.
그 위에 책임있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어야지..
========
최사장의 발언과 기사의 제목이
기레기의 MSG가 많이 들어간 조작이고,
기레기에 낚인거 인정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뉘앙스가 많이 다르네요. ㅇㅇ
이건 그냥 보복이라고 느껴지네요.
본보기성..
배현진이 꼴보기 싫긴 한데, 그냥 앵커 하나가 뭐 대단하다고 그만 콕 찝어 이야기 하는지.
그 위에 책임있는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어야지..
========
최사장의 발언과 기사의 제목이
기레기의 MSG가 많이 들어간 조작이고,
기레기에 낚인거 인정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뉘앙스가 많이 다르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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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보복이죠? 배현진 아나운서 뉴스 시청률 3-4프로 나왔어요....당근 안시키죠..능력없는겁니다.
지금 짤리는 거에 불만있는 사람 아무도 없죠.
"다시는" 이 중요한겨죠. ㅎㅎ
뉘앙스가 좀 다르네요.
본문 내용은 "배현진이 다시 뉴스에 출연한다거나 뉴스의 중심으로 활동을 할 수는 없다고 본다."인데요.
그건 당연해 보입니다.
최승호사장 멘트와 기사 타이틀에서의 "다시는"의 의미는 전혀 다른데요.
기사 전체를 읽어보시죠.
메인뉴스에서 앵커 자리는 다른 동료들과의 팀웍없이는 사실상 정상적인 역할수행이 불가능합니다. 배씨와 관련해서 지난온 과정을 볼때 정상적인 팀웍이 가능할까요?
사장이 자기 구성원을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좋든 싫든 같은 법인안에 있는데 같은 식구죠
이거는 적법한 절차인가요?
배현진이 하도 오래 해먹어서 미련 없을듯 합니다
이런것도 필요한 과정인것 같습니다.
그럼요 착한 블랙리스트죠 암요
뭐 눈엔 뭐만 보이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요 뭐 눈엔 뭐만 보이지 앎
기자가 저 멘트를 뽑아서 약간 양념친 것 같은데요.
ㅇㅇ 양념친건 맞네요.
수많은 말 중에 출연할 수 없을거라고 본다고한말을
출연 못할것이야! 이런뉘앙스로 뽑는.. 언어의 마술사급
역시 기자 아무나 못한다는
내용과 제목이 다름..ㄷㄷㄷ
기레기에 낚여서 벌벌거리는 레기가 있네....
일단 모든걸 떠나서 실적 완전히 말아먹은 직원에게 중책을 다시 맡기는 회사도 있나요 ㅎㅎ?
그 정도로 MBC가 절박한거죠
배현진이 뉴스앵커로 MBC에서 얼굴 들이밀 수 없는건 당연한거 아니에요?
사내에서 그 난리를 만들어놓고 무슨 낮짝으로...
본인이 타사로 이적해서 뉴스앵커 계속하겠다면 몰라도
MBC사장의 당연한 말을 기레기가 은근쓸쩍 고쳐서 이상한 뉘앙스로 바꿔놓고,
그걸 다시 여러기저 퍼뜨리는 그런 모양새네요.
일단 현재 손정은이 더 이쁘고 잘해서 좋음
그럼 부역자를 앵커로 기용해야 하나요.? 언론 왜곡에 앞장서 왔는데...
다시와 다시는은 차이가..
보복 당해도 싸고 대가를 치르는 게 맞다고 보는데요.
이걸 단순히 사적 보복으로만 본다면 할말없고
참 열일한다 잔고 좀 올랐나요?
누군가 배현진 거취를 물었으니 거기에 맞는 대답을 해줬구만 먼놈에 보복인지...
갸들은 도대체 어디 초딩중퇴 알바를 쓰나 수준이 저능아 수준들이야
하긴 그것들 수준이 그따위구만...
자 보수 받으러가라
친일파를 쓰면 안되는 거랑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