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뒷 사람을 위해 문 잡아주기문화 결여.
이기적인건지 아니면 헛된 자존심에 깃들인건지 모르지만
걍 뒤에 사람이 있을수있는데 잠깐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자기만 획하고 문벌컥 열고 나가버림.
그 반동으로 문이 닫히면서 뒷사람이 다칠위험도 많음.
.
2.당기시오라고 적혀있는데 기여코 밀어서 여는 문화..
3. 길건너려고 횡단보도앞에 보행자가 서있는데도 그냥 생하니 지나가는 문화.
길위에서는 보행자가 우선임.
저 멀리 보행자가 서있으면 천천히 서행하며 멈춰야함.
.
또 뭐있을까요?
https://cohabe.com/sisa/4892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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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세요...저거 아무리 저렇게 써놔도 안봅니다..
뒷사람 땜에 문 잡아주고 기다리면 뒷사람이 받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 몸만 빠져나감
저는 여지것 그런경우는 본적없네요. 꾸준히 뒷사람 문잡아주는거 실천중인데 대부분 감사인사 해주던데요. 아니면 가벼운 목념정도는 해주더란
한국과 미국의 인성 차이를 글쓴이가 모름.
나는 3명인가가 그냥 몸만 빠져나가는 거 경험함. 나는 계속 붙잡고 이쏙.
미국만 해도 자기가 문잡고 고맙다고 함. 한국은 그냥 몸만 쏘옥 빠져나감
그런가요? 제가 관공서에서 근무중인데 저도 항상 뒷사람위해서 문잡아주고있는데
대부분 가벼운 인사하며 감사합니다~ 하고 다시 바톤터치 해주던데요..
몸만 쏙빠져나가는 사람은 몇번 본적있는데 대부분 50대이상 중년아재들이었음..
ㅇㅇ 이게 맞음 한국사람 특히 늙은이와 젊은 여자. 그냥 지나가려하면 놔버림
전 뒷사람이 없어도 잡아줍니다.
문은 본인이 잡으세요
갈라치기라고 하면 님말이 맞습니다.
근데 대게 10에 8은 여자고 2는 틀딱영감탱이나, 주머니손처넣은 젊은남자새끼.
제 경험상 문잡아주고 그냥 쌩까고 지나가는 사람 10에 8은 50대 남자였음..
지하철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밀고 들어와서 먼저타버리기
반대로 내려야할 사람이 미리 준비도 안하고 있다가 문닫힐때쯤 되서야 부랴부랴 사람들 밀치면 뛰쳐나가기
1은 도대체 왜 받고 싶은 거예요..
눈 있고 손 있고.. 본인이 하면 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