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반 집
반찬과 설거지 거리가 많아
많은 인건비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데
값은 7~8000원 수준이라
혼자 만드는거 아님 수지가 안남음
그래서 옜날부터 했던 할매들이나 했던 일이라 그냥 하고 있는데
그마저도 이제 다들 돌아가실 나이가 되서
만약 지금 세대 끝나면 완전히 끝장날 예정
백 반 집
반찬과 설거지 거리가 많아
많은 인건비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데
값은 7~8000원 수준이라
혼자 만드는거 아님 수지가 안남음
그래서 옜날부터 했던 할매들이나 했던 일이라 그냥 하고 있는데
그마저도 이제 다들 돌아가실 나이가 되서
만약 지금 세대 끝나면 완전히 끝장날 예정
이젠 한식뷔페로 대체되는 느낌
그렇다고 젊은 세대가 물려받아서 하긴 수지타산이 안맞고
한/일 양국에서 다 보이는 현상
조금 많이 비싸고 시스템화 된 방식으로 살아남긴함
아직도 7-8000원 받으면 말이 장사지 자원봉사임
그렇다고 젊은 세대가 물려받아서 하긴 수지타산이 안맞고
한/일 양국에서 다 보이는 현상
아직도 7-8000원 받으면 말이 장사지 자원봉사임
하하 반찬 재활용하면 남는다고!!!
이젠 한식뷔페로 대체되는 느낌
한식뷔페만이 살길이다..
손님이라도 많이오는 형태면 어떻게든 장사가 안되지는 않음
저기는 오픈시간 3시간 전부터 나와서 준비한다고 그러던데...
한식뷔페나 일반 백반집이나 준비자체는 미리 하지
보통 술장사까지 하는 백반집들이 저녁장사까지 해야하니 헬임
설거지 거리는 그릇을 식판으로만 대체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그게 한식뷔페
혹은 함바집이라 부르는 곳임
이게 현실이 되버리다니...
조금 많이 비싸고 시스템화 된 방식으로 살아남긴함
요즘은 10000~12000원 정도로 하던데.
한정식과 한식뷔폐로 수렴진화중
비싼 한식집 좀 있어서 살아남긴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