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 올라간. 표범을 산에 풀어서 서식지를 만들어주자는 주장을 했다고 까이고 있는 사람은.
서울대학교 이항 교수다. 우리나라에서 호랑이와 표범의 복원을 연구하고 있는 연구자임. 자 그럼 이사람이 진짜 주장하는게 뭔지 알아보자
요약 : 남한에 풀면 큰일 난다. 그러나 혹시나 한국내에서 자연적으로 살아서 번식중인 놈이 있으면 서식지는 보존해줘야 한다.
대신 러시아 야생에 복원하는건 알아보는중이다.
찾으면 금방 나오네. 왜 합리적으로 연구중인 사람까지 알아보지도 않고 까는건지 모르겠네.
연구자가 위험성을 간과하거나 의도적으로 무시한게 아니라 충분히 인지하면서 대안적인 의견을 내놓은거네
뭐 사람 물려죽어도 동물이 우선이다 이런거랑은 거리가 멀어보는데
살아있으면 지켜주긴해야지
아무르표범이 1천마리도 안남았댔나?
연구자가 위험성을 간과하거나 의도적으로 무시한게 아니라 충분히 인지하면서 대안적인 의견을 내놓은거네
뭐 사람 물려죽어도 동물이 우선이다 이런거랑은 거리가 멀어보는데
살아있으면 지켜주긴해야지
에초에 의외로 완전멸종 확정판결받은애들 흔하진않기도하고
문제는 지금 상황엔 하기가 많이 힘들지. 그리고 년 단위로 해당 어느 지역을 계약을 하던지 해서 그 주변으로 서식지며 애들 관찰도 해야하는데.... 돈은 얼마나 들지도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