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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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낯선 사람이 초인종 누르고 부탁할 때 화장실 빌려주고 물 주고 하던 건
20세기에는 가능했음
심지어 우리엄마는 포교하러 온 것까지 알면서도
커피까지 끓여서 제공했었지.
그 양반들이 두 잔씩밖에 안 먹어서 좀 짜증내긴 했음.
4번 안당해봐서 그렇구만 저런경우 진짜 많어
진짜 호의를 이용한 저런거 규제좀 했음 좋게ㅐㅆ어
방문 포교는 지금도 하던데
4월인가 5월에도 왔음.
우리집은 엄니가 불교셔서 문에 "불자의 집" 이거 붙어있는데도 포교 시도함.
불교보다 기독교가 더 좋아요 이러면서.
8-90년대 주택가 시절이면 몰라도
아파트 시대에 요즘 고층까지 올라와서 화장실 빌려달라고는 못하지 ㅋㅋㅋ 하면 뚝배기를 깨야한다
4번은 사라진지 꽤 되지 않았나?
모르는 집에 물 한잔 얻어먹기는 옜날 아파트 단지별로 모여서 공동으로 김장하던시절에나 통하던 이야기일텐데....
길 묻는게 안통하는게
최소 50대만 되도 스마트폰으로 길을 못찾는게 이상함.
그 위는 스마트폰도 못쓰기도 하니 모르지만
저거 낯선 사람이 초인종 누르고 부탁할 때 화장실 빌려주고 물 주고 하던 건
20세기에는 가능했음
심지어 우리엄마는 포교하러 온 것까지 알면서도
커피까지 끓여서 제공했었지.
그 양반들이 두 잔씩밖에 안 먹어서 좀 짜증내긴 했음.
???:아이고 이렇게 말랐는데 겨우 커피 두잔이라니
커피로 배를 채우고 새벽 4시까지 재우지 않겠다는 전략
세잔부턴 카페인 이슈가...
나 초딩때 집에 어른 안계신데 문이 잠겨서
무적정 윗집 문 두들겨서 저녁얻어먹음 ㅋㅋㅋ
나중에 어머니 오셔서 나 대려왔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런 그 시절의 정
방문 포교는 지금도 하던데
4월인가 5월에도 왔음.
우리집은 엄니가 불교셔서 문에 "불자의 집" 이거 붙어있는데도 포교 시도함.
불교보다 기독교가 더 좋아요 이러면서.
4번 안당해봐서 그렇구만 저런경우 진짜 많어
진짜 호의를 이용한 저런거 규제좀 했음 좋게ㅐㅆ어
ㅋㅋ 작년에 있었는데 화장실이니 뭐니 핑계대면서 접근하지는 않더라
나도 어릴때 중딩? 초딩? 때인가 당했지
포교하러 와서 문 안열어주니까
목마르다그래서 문 열어줬더니 물 한잔 먹고
내손잡고 기도하더라
요즘은 아파트 입구에도 도어락 있거나 단지입구부터 외부인 출입통제하는데가 많아서 줄었는데 주택가나 빌라촌은 아직도 저럼 대학가 빌라촌이 좀 심하다고 하더라
길 묻는게 안통하는게
최소 50대만 되도 스마트폰으로 길을 못찾는게 이상함.
그 위는 스마트폰도 못쓰기도 하니 모르지만
아니야
나이 상관없이 그냥 지도를 못보는 사람이 있어
4번은 90년대까지는 있긴 했어 IMF 이후로 급속히 사라진거 같다
4번은 사라진지 꽤 되지 않았나?
모르는 집에 물 한잔 얻어먹기는 옜날 아파트 단지별로 모여서 공동으로 김장하던시절에나 통하던 이야기일텐데....
8-90년대 주택가 시절이면 몰라도
아파트 시대에 요즘 고층까지 올라와서 화장실 빌려달라고는 못하지 ㅋㅋㅋ 하면 뚝배기를 깨야한다
4는 옛날에도 없었던거같은데
울엄만 부업할때 집에 포교하러 온사람 일시켰는데
4번 옛날엔 꽤 있었다
화장실 빌려달란 게 많았지
요즘 길 물어보려면 길 가는 사람 붙잡자 말자 저기요~ 대신에 OO!!!! OO 가는 길 좀 알려주세요! 하고 바로 급발진 해야 됨ㅋㅋㅋㅋ
도대체 기독교한테 왜 이렇게 관대한지 모르겠음
4번은 대학생때 당해봄.
항왜 가문이라 조상신 모신다고 했더니 결국 조상님이 자기 나라 버리고 여기 정착한게 잘못된 믿음이라 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쪽 종교를 싫어함.
아직도 4번같은 경우있음?
예전엔 개인주택들 에서는 좀 있었음
나 4번 ㅁㅁ놈들 버젼 당했음
어렸을때 물좀 마시겠다고(4층 빌라인데도) 해서 잠시 들어와라 했더니
자리에 앉더니 좋은이야기라면서 교회 다니라고 하더라
그렇게 우리나라 스몰토크 문화가 개박살남..
저런것도 모잘라 역앞이나 광장에서도 소리치며 포교활동까지 하니
전도활동좀 안했으면 좋겠음.심정적으로는 처벌좀 해서 더이상 그런 꼴좀 안보고 싶을정도고
4번은 요리하는중에 칼들고 문열어줬다가 도망치게 만들었다는 썰도 종종있었지
4번 요즘도 있음.
안심 시키려고 애 데리고 저짓 하는 아줌마도 본 적 있음.
그래서 난 기본적으로 모르는 사람은 문 안 열어 줌.
마즘. 옛날엔 친절하게 길 알려주고 그랬는데 요새는 그냥 초행이라 모른다고 대답하고 쌩 가버림
4번은 사이비 거르고 묻지마 범죄 많아서 좀
이젠 축제도 하더라 스리슬쩍 민간인척하면서
그냥 바로 본론 말해야함
뭔가 돌려말하는 듯한 낌세 있으면 불친절모드로 바꿔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