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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은 저크기여도 사무실에있으면 다 쓰게 되더라 요긴함 ㅋㅋㅋ
대는 소를 겸하니 좋았어
포스트잇은 저크기여도 사무실에있으면 다 쓰게 되더라 요긴함 ㅋㅋㅋ
ㅇㅇ 부장님 등에 바보 퇴근 직전 일거리 몰아주는 바보 쓰고 붙이기 딱 좋음
대는 소를 겸하니 좋았어
스테이는 나도 저거 사갔을듯
저 잴큰거는 뭐 사람이라도 벽에 박음?
대는 소를 겸하는 법. 쓸 수 있으면 문제 없어.
작두 아닌가용?
나 학과 조교 할떄 교수님이 "가위 큰거 하나 사줘"
라고 하시길래 옷감 제단용 가위를....!
사드리니 하시는 말씀이 "야 너무 커서 무섭다 작은거 사줘" 하시더라
스테이플러
그가 원한거: 백 장 찍어지는 스테이플러가 아님
쓰니가 산거: 백 장 찍어지는 스테이플러임
포스트잇
그가 원한거: 긴게 아님
쓰니가 산거: 긴거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엄마가 두부 큰 거 사오라길레
대따 큰 거 샀는데 이거 아니래
나 이런거 완전 잘함.
어릴때 부터 아부지 따라 다니면서 건설현장에서 일해서 긴거 적당한거 이런거 완전 잘 알아 들음.
오비끼 적당한거 하나 주온나 하면 완벽하게 주어 갈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