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어스틸로 나뭇잎이나 깎아낸 톱밥같은데 불 붙이는거도 잘 못하거나
그거 불 붙이는데는 성공하는데, 일반적인 장작불처럼 큰 불로 만드는게 안되는 사람이 많음
캠핑다닐때 특히 불멍하면 이게 최대 난관이기도 함. 그래서 죄다 토치 챙기는거고
아니면 작은불이 큰 불로 옮겨붙는데까지 버틸만한 착화제 꿀팁같은게 있는거고(휴지+식용유같은)

그래서 그냥 소모품이긴해도 1차용으로는 이런거 챙기는게 제일 좋음
파이어스틸같은건 진짜 최후의 최후의 보루인거지 ㅋㅋ
다들 왜 조난 준비를 하고있지...
의외로 우리나라도 조난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등산객이 많다 보니...
뭐 불피울거까진 아니어도 은박 담요같은 물품 정도는 구비해두는게 좋음
밖에서 쓸 수 있는걸 샀으니 밖에 나갈거고, 나다니다 보면 조난도 당 할 수 있고 그런거지
사실 공간만 허용하면 다 챙기는게 좋고
파이어스틸의 장점은 그런 면에서 부피를 최소화 할 수 있으니 어떻게든 하나쯤 더 챙기는데 문제가 없다는데 있지
생존주의니 재난대비니 말은 거창해도 생각해보면 되게 소소하고 사소한 것들이 많거든
집에 물 좀 더 사두고 햇반이나 간식 여분 넉넉하게 사두는게 막 거창한 일은 아니잖아?
사실 공간만 허용하면 다 챙기는게 좋고
파이어스틸의 장점은 그런 면에서 부피를 최소화 할 수 있으니 어떻게든 하나쯤 더 챙기는데 문제가 없다는데 있지
다들 왜 조난 준비를 하고있지...
의외로 우리나라도 조난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등산객이 많다 보니...
뭐 불피울거까진 아니어도 은박 담요같은 물품 정도는 구비해두는게 좋음
밖에서 쓸 수 있는걸 샀으니 밖에 나갈거고, 나다니다 보면 조난도 당 할 수 있고 그런거지
생존주의니 재난대비니 말은 거창해도 생각해보면 되게 소소하고 사소한 것들이 많거든
집에 물 좀 더 사두고 햇반이나 간식 여분 넉넉하게 사두는게 막 거창한 일은 아니잖아?
캠핑 가긴 귀찮고 시간도 돈도 많이 들지만
대충 저런거랑 랜턴 하나씩 구비해두면 보험 하나 든 것처럼 든든하고
돈도 시간도 별로 안들고
택배 왔을때 풀어보면서 캠핑 느낌도 비슷하게 나서?
휴지엔 잘붙긴하더라 ㅋㅋ
파이어스틸은 어디까지나 점화도구지 부싯깃이 아니니까..
착화제를 안 젖게 보관할 수 있으면 라이터를 그렇게 보관하는것도 쌉가능이라
내구성 빼고는 감성의 영역임 파이어스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