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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포함하면 저렴한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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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MX MECHANICAL 기계식키보드 (159,000원/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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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키보드를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사항이 있음.
1. F1-F12 펑션키가 4개씩 나뉘어 있지 않고 서로 붙어 있고.
좌우가 붙어 있는거 뿐만 아니라 아래 숫자키와도 위아래가 붙어 있어서
잘못 누르는경우가 상당히 많음. 특히나 FPS게임하는 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x같은지 알게 될것임.
2. 프린트스크린키가 없음. fn+F7 같은 펑션으로만 쓸수 있고.
업무 자료 만드는것 때문에 프린트 스크린 자주 쓰거나
캡쳐를 자주 뜬다면 이 역시도 x같음.
표준 키배열 만드는게 그렇게 어렵나? 키보드 디자인 하는 색히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만드는건지 모르겠음.
은근 이런식으로 만든 키보드들 있는데 사소한것 같지만 엄청나게 불쾌한 경험을 유발합니다
미니모델이거나 mx key s 일겁니다. 15만원 정도가 최저가 였습니다.
노트북 키보드 ESC 위치에 전원버튼 놔둔거랑 비슷한 느낌
정리해 주신 거처럼 로지텍이 mac, windows 통합하기 위해서 만든 배열이라 표준 ibm pc에 윈도우형 배열과 다른 게 많아서 표준 배열 위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리긴 어렵긴 합니다. (이 경우 로지 옵션 기능 중에 쓰고 싶은 거 없다면 이 외에 키 배열 이외의 단점도 있어서 추천을 더욱 하기 어려운 제품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름이 MX MECHANICAL로 로지텍의 MX Keys 배열과 동일하기에 팬터그래프의 MX Key말고 기계식 스위치를 이용해 보고 싶다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입니다.
장점으론 첫 번째 보통 이런 배열에도 쓰는 이유는 로지옵션의 기능을 활용하는데 저는 씽크패드와 맥북을 두 개를 같이 사용할 때 flow로 기기 간 스위칭이 간편하다는 점(특정 모서리로 이동 시 기기 간 전환, 모서리에 커서 이용 많을 때는 Ctrl 키와 모서리 동시 입력 시 전환되어서 생각보다 편합니다.)
두 번째는 위에서 말한 맥과 윈도우의 절충 배열이다 보니 기존 인텔 기반 맥북에서 부트캠프로 윈도우 전환하거나 이종 운영체제(mac, windows, IOS,android) 멀티 디바이스에서 기기 전환해서 이용하면 펑션키포함해서 키가 틀어짐이 거의 없다는 점(보통 컴퓨터와 휴대기기랑 연결했을 시 키보드를 멀티 디바이스로 잡고 그냥 전환해서 입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마우스는 기기 전환 버튼이 바닥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키보든 연결하는 경우가 많고 저는 m595나 m720 마우스는 상부에 있어서 간혹 오 입력하는 불편함은 있으나 flow 미지원하는 기기간 전환할 때는 편합니다.
종합해서 이야기하면 이미 노트북의 슬림 텐키이용자라면 키 배열 자체가 같은 회사도 시대별로 변해버려 이미 키 배열에, 변화에 큰 장벽이 아니거나 이미 맥 배열도 익숙하다면 위에 말한 장점을 잘 활용하면 상당히 좋은 키보드입니다.
물론 가격이 많이 비싸지는 MX 계열이라, 개인적으로 최애는 배열이 노트북들과 많이 흡사한 k590과 m590 조합이긴 한데, 이미 m590이 단종이라 k780, m720이나 저렴하게 MX 맛보기용인 mk950 콤보도 있어서 요쪽을 찍어서 먹고 이 맛이다 싶으면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MX keys키배열이 같고 기계식으로 출시하면서 한국은 갈축만 출시했는데, 풀 배열 기준 적축도 추가로 출시해서 선택지가 추가된 거 같습니다. 참고로 중국이나 일본 등의 청축모델도 있어서 청축을 사려면 US배열의 중국출시품을 구해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번외로 텐키리스의 mini의 경우 home, end, pgup, pgdn 따로 되어 있어서 예전에 pop keys 이모지 버튼에 위키들로 대체되어있는 모습으로 MX keys mini와 사뭇 달라서, 위에 4키가 Fn+방향키 입력에 익숙한 사람은 노트북 사용자에겐 단점이지만 삼성이나 hp 등의 13,14인치 텐키리스 키보드 중에 저런 배열에 익숙한 분들은 크게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작년에 10만초반으로 나왔었던것같은데..
미니모델이거나 mx key s 일겁니다. 15만원 정도가 최저가 였습니다.
2,3년 전까지만 해도 로지텍이 원탑이었는데 이젠 내구성 이슈로 멤이 조금 식네요 지금 사용하는 제품들도 로지텍이 몇 있지만 담엔 글쎄요
내구성 이슈는 이미 이야기 나온지 10년도 넘었죠...
저도 5년정도 전에 무선 충전패드랑 마우스 구매했다가 충전이 안되서 A/S 센터 전화했더니 중국인이 어눌한 발음으로 같은 말만 반복하길래 다 버렸습니다....
물론 그 뒤로도 MX anywhere나 MX kyes 등 몇 몇 제품은 사용 중이지만 대부분 레이저나 다른 브랜드로 갈아탔어요...
로지텍은 G-Romer 자체축 아닌 기계식은 카일축 쓰던데 이것도 마찬가지인지요?
카일 로우 프로파일 택타일 스위치 (갈색)입니다.
해당 키보드를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사항이 있음.
1. F1-F12 펑션키가 4개씩 나뉘어 있지 않고 서로 붙어 있고.
좌우가 붙어 있는거 뿐만 아니라 아래 숫자키와도 위아래가 붙어 있어서
잘못 누르는경우가 상당히 많음. 특히나 FPS게임하는 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x같은지 알게 될것임.
2. 프린트스크린키가 없음. fn+F7 같은 펑션으로만 쓸수 있고.
업무 자료 만드는것 때문에 프린트 스크린 자주 쓰거나
캡쳐를 자주 뜬다면 이 역시도 x같음.
표준 키배열 만드는게 그렇게 어렵나? 키보드 디자인 하는 색히들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만드는건지 모르겠음.
은근 이런식으로 만든 키보드들 있는데 사소한것 같지만 엄청나게 불쾌한 경험을 유발합니다
노트북 키보드 ESC 위치에 전원버튼 놔둔거랑 비슷한 느낌
저도 이거 쓰고 있어서 매우 공감해요
1번키 누르려는데 F1키 눌러서 도움말 뜨는 케이스
프린트 스크린키 없어서
스니핑툴로 뜨거나 윈도우+시프트+s로 이미지 뜹니다
마지막으로 백스페이스 누르려는데
볼륨 on 누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러나 키감이 너무 좋아요
사무실에서 풀배열 말고 키패드 없는거 쓰고 있습니다.
키보드 소리가 아주 크진 않지만 어쨌든 소리가 꽤 나서 일 하는 티 내기 딱 좋습니다.
저도 전에 샀다가 이거땜에 반품했습니다ㅜㅜ
1이 진짜 개같이 불편해요
이건 게이밍키보드가 아니고 사무용인데요 게임용로 절대 못 쓸 물건이죠 사무용으로는 잘 썼어요
추천은 안함
정리해 주신 거처럼 로지텍이 mac, windows 통합하기 위해서 만든 배열이라 표준 ibm pc에 윈도우형 배열과 다른 게 많아서 표준 배열 위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리긴 어렵긴 합니다. (이 경우 로지 옵션 기능 중에 쓰고 싶은 거 없다면 이 외에 키 배열 이외의 단점도 있어서 추천을 더욱 하기 어려운 제품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름이 MX MECHANICAL로 로지텍의 MX Keys 배열과 동일하기에 팬터그래프의 MX Key말고 기계식 스위치를 이용해 보고 싶다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입니다.
장점으론 첫 번째 보통 이런 배열에도 쓰는 이유는 로지옵션의 기능을 활용하는데 저는 씽크패드와 맥북을 두 개를 같이 사용할 때 flow로 기기 간 스위칭이 간편하다는 점(특정 모서리로 이동 시 기기 간 전환, 모서리에 커서 이용 많을 때는 Ctrl 키와 모서리 동시 입력 시 전환되어서 생각보다 편합니다.)
두 번째는 위에서 말한 맥과 윈도우의 절충 배열이다 보니 기존 인텔 기반 맥북에서 부트캠프로 윈도우 전환하거나 이종 운영체제(mac, windows, IOS,android) 멀티 디바이스에서 기기 전환해서 이용하면 펑션키포함해서 키가 틀어짐이 거의 없다는 점(보통 컴퓨터와 휴대기기랑 연결했을 시 키보드를 멀티 디바이스로 잡고 그냥 전환해서 입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마우스는 기기 전환 버튼이 바닥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키보든 연결하는 경우가 많고 저는 m595나 m720 마우스는 상부에 있어서 간혹 오 입력하는 불편함은 있으나 flow 미지원하는 기기간 전환할 때는 편합니다.
종합해서 이야기하면 이미 노트북의 슬림 텐키이용자라면 키 배열 자체가 같은 회사도 시대별로 변해버려 이미 키 배열에, 변화에 큰 장벽이 아니거나 이미 맥 배열도 익숙하다면 위에 말한 장점을 잘 활용하면 상당히 좋은 키보드입니다.
물론 가격이 많이 비싸지는 MX 계열이라, 개인적으로 최애는 배열이 노트북들과 많이 흡사한 k590과 m590 조합이긴 한데, 이미 m590이 단종이라 k780, m720이나 저렴하게 MX 맛보기용인 mk950 콤보도 있어서 요쪽을 찍어서 먹고 이 맛이다 싶으면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MX keys키배열이 같고 기계식으로 출시하면서 한국은 갈축만 출시했는데, 풀 배열 기준 적축도 추가로 출시해서 선택지가 추가된 거 같습니다. 참고로 중국이나 일본 등의 청축모델도 있어서 청축을 사려면 US배열의 중국출시품을 구해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번외로 텐키리스의 mini의 경우 home, end, pgup, pgdn 따로 되어 있어서 예전에 pop keys 이모지 버튼에 위키들로 대체되어있는 모습으로 MX keys mini와 사뭇 달라서, 위에 4키가 Fn+방향키 입력에 익숙한 사람은 노트북 사용자에겐 단점이지만 삼성이나 hp 등의 13,14인치 텐키리스 키보드 중에 저런 배열에 익숙한 분들은 크게 불편함 없이 쓸 수 있습니다.
Flow 기능 많이 쓰는 사람들한테는 괜찮은듯…
제 친구가 로지텍 키보드 비싼거를 썻는데
얘네 기계식 키보드도 싸구려 축을 쓰나보더라고요.
마우스처럼 더블로 입력이 일찍 온 키보드 보고 말을 잃었습니다.
결국 비싸서 버리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는 계륵이 되더라고요.
선택은 자유이지만 제 친구가 그랬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초기 로머G 스위치가 채터링이 ㅈㄹ맞게 심한걸로 유명했죠.
일단 해당 제품은 로머G도 아니고 지금은 해결되서 요새 사는 제품은 채터링 문제는 해결되긴 했습니다.
디자인 왜케 구리지
Kda 키보드 닦다가 알루미늄 장식 떨어져서 손가락에 찔리는 바람에 피보고 나서는 로지텍 키보드라면 이를 갈고 있는데 더 비싼 것도 다르지 않나봐요..
키감은 좋은데, 스위치 납땜해놔서 교체 못 합니다.
키캡 따로 안 팝니다. 수리도 안 됩니다.
요즘은 호환용 키캡이 알리같은데서 나오긴 하는데 정품과는 품질차이가 있고 한글각인이 없습니다.
98% 배열도 아닌 풀배열의 F열을 저따구로 만들어 내놓는 이유가 뭘까.키캡은 좀만 쓰면 벗겨져 나가는 싸구려네.
로지텍은 컨트롤 쉬프트키가 새끼손가락으로 대각선 입력 했을 때 키감이 너무 안 좋음 (개인 취향 이겠지만)
여튼 프로그램 자주 다루면서 단축키 위주로 쓰는데 저는 진짜 손가락 관절염 걸리는 느낌 ...
방출후에 로지텍은 거들떠도 안보게된
mxkeys 쓰는데 f키들은 솔직히 불편함
사무용인데 왜 저따구인지
나머지는 만족스러워서 회사용으로 잘쓰고있긴한데
전 사무용+ 편집용으로 쓰는데 만족합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딴걸떠나 내구성이 쓰레기야 너무 복불복임
돈낭비가 맞긴한데 사이즈가 작은편이라 만족하는편. 컴터랑 노트북 왔다갔다 로지플로우 쓰는경우는 대체불가?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