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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 우동의 위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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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사슴애호가 2025/08/19 07:00

    난 아직도 중식우동 좋아하는데

  • 말루 2025/08/19 07:01

    중국집에 우동있갈래 시켜봤더니 가쓰오우동이 온 기억

  • 사슴애호가 2025/08/19 07:00

    난 아직도 중식우동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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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케링 2025/08/19 07:00

    "어, 나 짬뽕. 형은 매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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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Y0ODcz 2025/08/19 07:01

    짬뽕이 뜬건 유머일번지 때문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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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루 2025/08/19 07:01

    중국집에 우동있갈래 시켜봤더니 가쓰오우동이 온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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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노아빌런 2025/08/19 07:01

    오랜만아 먹어봤지만 계란국과 다름없는 맛에 그냥 짬뽕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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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nDShughart 2025/08/19 07:02

    아직도 저거 하는집 있어서 시켜먹는데
    밀릴만 했다 싶긴 함
    맛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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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거보니 2025/08/19 07:05

    맞아 내가 어린 시절 아직 아버지가 중식당 할 때만 해도 중국집 식 우동이 있었음.
    오징어랑 각종 해산물에, 배추 등을 넣은 시원하고 감칠맛이 감도는 매콤하지 않고 후초로 알싸한 향을 낸 짠 계란을 푼 국물.
    그 특유의 국물이 겨울에 먹으면 정말 맛 있었음.
    내가 짬뽕을 정말 좋아하는데도, 정말 추운 겨울에는 짬뽕보다는 중국집 우동을 아버지한데 해댈라고 할 정도로.
    야채국물 특유의 시원함과 양파 등의 단 맛, 거기에 해산물이 주는 감칠맛이 후추에 알싸함으로 마무리 되는게 굉장히 좋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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