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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되면 문신있어도 여자만나는데 문제는 없을듯.
근데 헤어지는 이유가 될수는 있지.
실수 아닌거같은데
확실히 문신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할때 이뻐보여도 이것도 약간의 트렌드가 있어서 몇년지나고보면 별로인게 많더라..
그래서 그냥 스티커로..
어린 치기라는게 있어서 그떄는 멋있게 보일 수 도있음 그게 저 사람은 문신이였던거고
역지사지 해보고 깨달아서 다행이네
문신할 때 제일 이해 안 되는 게 패션이라는 말임.
유행이 얼마나 빠르게 도는데, 옷이나 장신구처럼 시즌마다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상 평생 같이 가야 하는 패션템...?
그걸 후회 안 할 수가 있나
사회적 인식이랑 별개로 그냥 패션으로만 봐도 영 이해가 안 감...
실수 아닌거같은데
어린 치기라는게 있어서 그떄는 멋있게 보일 수 도있음 그게 저 사람은 문신이였던거고
저정도 되면 문신있어도 여자만나는데 문제는 없을듯.
근데 헤어지는 이유가 될수는 있지.
뭐 저렇게 생겼으면 헤어지고 새 여자 만남 그만이긴 할듯
비슷한 여자 만난다는게 문제임
생각보다 문신있는 남자 싫어하는 여자 맞고...
그러다 보면 자기랑 똑같은 문신있는 여자를 만나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문신을 한다? 남여 할꺼 없이 좋은 이미지는 아님.... 연인 상대로는 특히나
확실히 문신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할때 이뻐보여도 이것도 약간의 트렌드가 있어서 몇년지나고보면 별로인게 많더라..
그래서 그냥 스티커로..
이거 예전에도 몇번 봤던거 같은데 지금은 어떻게 됐을라나 다 지웠겠지?
역지사지 해보고 깨달아서 다행이네
문신 신경끄고 어깨나 키우는게
아프겠당
문신 멋있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봄
문신할 때 제일 이해 안 되는 게 패션이라는 말임.
유행이 얼마나 빠르게 도는데, 옷이나 장신구처럼 시즌마다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상 평생 같이 가야 하는 패션템...?
그걸 후회 안 할 수가 있나
사회적 인식이랑 별개로 그냥 패션으로만 봐도 영 이해가 안 감...
문신은 어릴때 객기로 많이들 하고싶어하는데 그때만 잘 넘기면 되는듯
반야심경 진짜 별로네 ㅋㅋㅋ
일단 할 건 한다는 마음가짐이 좋네
해도저런걸??
등짝의 저 한자 뜻은 알고 적은걸까?
실수든 고의든 지금 저렇게 생각할줄 아는 분이라면 남의 입장으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된거라 철든거임.. 저렇지 않은 사람이 훠얼씬 많음..
손가락보다 큰 문신은 무슨 의미가 있어야 되고
손바닥보다 큰 문신은 무슨 의미가 있어도 꼴보기 싫음
하긴 할거다(중요)
전에 도로에서 사고났는데 존나 근육질인 사람 앞에서 아주마른 사람이 웃옷벗으면서 이레즈미 보여주는데 그렇게 없어 보일수가 없더라 상대편도 엄청웃고
문신없어도 못사귀고있는
예전에 알던 지인이 문신이 좀있었는데
문신은 그냥 개인 취향일뿐인데
폭력적이고 양아치같은 이미지로 보는게
너무싫다 그러던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폭력전과2범이었고 3범되는 광경을
눈앞에서 직관함
킴카다시안 : 벤틀리에 스티커 붙이는사람 있어?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오래산 god 박준형의, 할아버지 젊을 때 쓰레기셨죠? 라는 말 보고
미국도 별 반 차이 없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