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 처자인데 복장은 좀 숭하구먼"
"아가씨 혹시 우리 알아요?"
"엄마 아빠 내가 말해볼게. 아프신 분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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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빡세긴함
부연설명)저 노부부가 카르띳띠 키워준 양부모(현재 기억소실)
띳띠야 그렇게 됐다...
그리고 띳띠가 훗날 그들을 본것은 변이되어 잔상이 된 자매와 그녀에게 희생될때였다
속지마 노처녀ㅇ....읍읍!
띳띠야 그렇게 됐다...
그리고 띳띠가 훗날 그들을 본것은 변이되어 잔상이 된 자매와 그녀에게 희생될때였다
언니겜 스토리 야메룽다!
복장 빡세긴함
아는 사이여도 모른 척 하게 만드는 복장이긴해
부연설명)저 노부부가 카르띳띠 키워준 양부모(현재 기억소실)
(페비처럼 머리를 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