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은 상태를 봐가면서 해야한다는걸 깨달음
중간 수준의 어지러움
혈압이 약 15정도 떨어짐
(115>100)
미미한 두통
바늘 들어왔던 팔에 버틸만한 통증
기립성 저혈압(이건 달고 살았음)
이상하다 나 건강했는데?
건강을 댓가로 얻은 굿즈가 되어버림
그래도 포카가 2개가 되었으니
이제 신분증 자리에도 포카를 넣어볼까 합니다
아프면 세리나가 찾아오지 않을까요?
헌혈은 상태를 봐가면서 해야한다는걸 깨달음
중간 수준의 어지러움
혈압이 약 15정도 떨어짐
(115>100)
미미한 두통
바늘 들어왔던 팔에 버틸만한 통증
기립성 저혈압(이건 달고 살았음)
이상하다 나 건강했는데?
건강을 댓가로 얻은 굿즈가 되어버림
그래도 포카가 2개가 되었으니
이제 신분증 자리에도 포카를 넣어볼까 합니다
아프면 세리나가 찾아오지 않을까요?
부럽다... 나도 헌혈하고시퍼...
부럽다... 나도 헌혈하고시퍼...
나도 헌혈하면 어지러워서 못함..
성분헌혈해도 그럼?
아프면 세리나가 제4의 벽을 넘어서 잔소리 및 간호를 하러 찾아올텐데 오히려 이득 아님?
아니 왜 낮아진 혈압이 내 평소 혈압이랑 비슷한거지..
ㄹㅇ 하루종일 무기력해서 힘들었음. 군복무 시절엔 어떻게 피 뽑고 근무에 불침번까지 섰던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