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리뷰가 2000개 이상인 게임이 대상이고, 해당 언어로 작성된 평가가 200개 이상이면 그 언어 리뷰 작성자들의 평점이 따로 뜬다고
각 언어 리뷰의 평점도 쉽게 확인 가능한데
예로 헬다이버즈2는 동아시아에서 평이 안 좋은걸 볼 수 있음
다른 언어 사용자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평점이 갈리는 경우가 꽤 잦았던거 생각하면 괜찮은 변화인듯?
공개된 리뷰가 2000개 이상인 게임이 대상이고, 해당 언어로 작성된 평가가 200개 이상이면 그 언어 리뷰 작성자들의 평점이 따로 뜬다고
각 언어 리뷰의 평점도 쉽게 확인 가능한데
예로 헬다이버즈2는 동아시아에서 평이 안 좋은걸 볼 수 있음
다른 언어 사용자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평점이 갈리는 경우가 꽤 잦았던거 생각하면 괜찮은 변화인듯?
오히려 소규모 게임이 더 취약한게 아닌가 싶긴 한데
스팀평소 하던거 보면
간보고 효과 괜찮다 싶음 확대적용하겠지 뭐...
그래서 2천 리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별론것같은데 저런거보고 제작사가 차별하면 어캄
근데 제작사는 국가별 판매량도 알수 있다던데 국가별 평점같은건 이미 알고 잇지 않을까
검은신화 오공 평가 궁금하네
근데 헬다2는 뭐했길래 중국쪽에서 저런거래?
중국애들 와바박 와서 무지성 평점 태러 하는거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