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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3 반값…SUV 가격 1,450만 원으로 내려쳤다

보급형 전기 SUV의 새로운 기준…기존 모델 대비 가격 25% 인하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 BYD가 1,450만 원대 소형 SUV 트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토3(중국명: 위안 플러스)’보다 한 체급 아래로, 전장 4,310mm, 전폭 1,830mm, 전고 1,675mm의 차체 크기를 갖추고 있다. 이는 현대차의 코나나 기아 EV3와 유사한 수준이다.
아토2 파일럿 트림의 출시 가격은 74,800위안(한화 약 1,450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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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캐미준 2025/08/19 11:53

    워매...
    소형 전기차 다 죽이네

    (IZQiNq)

  • 정삼솔 2025/08/19 11:55

    가격 미쳤네 ㄷㄷㄷ

    (IZQiNq)

  • 병신을보면짖는 2025/08/19 11:55

    중국가격은 의미없고 구내가격만 착하게 나오면 구입가능

    (IZQiNq)

  • 금연7년차 2025/08/19 11:55

    국내도 비슷하게 출시됩니다.
    내년 국내 출시예정

    (IZQiNq)

  • ▶911_turbo◀ 2025/08/19 11:55

    쓰다 고장나면 버릴?

    (IZQiNq)

  • Lv.7오리 2025/08/19 11:55

    xx: 오 byd네? (뒤돌아서며)중국차를 왜사냐....
    이게 현실이겠죠

    (IZQiNq)

  • opt카드 2025/08/19 11:57

    돈앞에 장사없습니다 저가격대에 나오면 불티나게 팔릴걸요?
    지금이야 짱깨차 왜타냐 하겠지만 공도에 한두대보이면 인식변화는 순식간임

    (IZQiNq)

  • 위댕 2025/08/19 11:57

    고장나면 수리비가 차값 정도 나오겠네

    (IZQiNq)

  • 찬호예린파파 2025/08/19 11:59

    전기차 구동계는 보통8년이고요.. 8년이후에 고장나면 저정도 가격이면 뽕뽑고도 남음.

    (IZQiNq)

  • MG-K 2025/08/19 11:59

    와...대박이네

    (IZQiNq)

(IZQi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