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을 주는 인터뷰어들과의 특별한 인터뷰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질문들이 마음 깊숙이 와닿았고, 때로는 우리는 감정적인 상태에서 대답을 하기도 합니다.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반이스라엘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저를 매우 개인적이고 거의 본능적으로 비판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들은 저를 배우로 보기보다는 이스라엘인으로 보았고, 제가 그 질문에 답했을 때는 그런 관점에서 말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영화가 외부 압력 때문에만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영화의 성공과 실패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며, 성공은 결코 보장되지 않습니다 …”
라고 해명
정작 백설공주 맡은 배우는 프리 팔레스타인 했다가 뭇매 맞았는데ㅋㅋ 하여튼 망하는 집 변명은 길고 많아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반이스라엘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저를 매우 개인적이고 거의 본능적으로 비판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들은 저를 배우로 보기보다는 이스라엘인으로 보았고, 제가 그 질문에 답했을 때는 그런 관점에서 말한 것이었습니다.
->평소에 지가 유대인 티 팍팍내면서 언플하고 가자지구 공습하느거에 리트윗하고 인증샷 날려서라는건 까먹었나?
주인공 애가 다 끌어가던 어그로를 같이 짊어지려는건가
착하네
그냥 그밥에 그니물이었던게..
같이 백린탄을 날리던 사이였나봄
정작 백설공주 맡은 배우는 프리 팔레스타인 했다가 뭇매 맞았는데ㅋㅋ 하여튼 망하는 집 변명은 길고 많아
그냥 못 만들어서 망했다고 인정하는게 그렇게 힘든가?
엥 감전됐나
그냥 못 만들었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아냐....너도 연기 못햇어....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 반이스라엘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저를 매우 개인적이고 거의 본능적으로 비판한다고 느꼈습니다.
그들은 저를 배우로 보기보다는 이스라엘인으로 보았고, 제가 그 질문에 답했을 때는 그런 관점에서 말한 것이었습니다.
->평소에 지가 유대인 티 팍팍내면서 언플하고 가자지구 공습하느거에 리트윗하고 인증샷 날려서라는건 까먹었나?
왕비는 이스라엘 옹호 백설은 프리팔레스타인
둘이 촬영장에서 맞짱이라도 까지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