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국제공항.
전세계 어디든지 비행기로 무리없이
갈수 있으며
어지간한 지역은 15000km 안에 있어 이론상 직항으로 대부분 지역에 도착할 수 있다.
덕분에 두바이는 어지간한 지역으로 직항을 운영중이며
직항이 비싸거나 거라가 너무 먼 경우 (런던-시드니)
두바이에서 중간에 비행기를 갈아탄다.
두바이 국제공항.
전세계 어디든지 비행기로 무리없이
갈수 있으며
어지간한 지역은 15000km 안에 있어 이론상 직항으로 대부분 지역에 도착할 수 있다.
덕분에 두바이는 어지간한 지역으로 직항을 운영중이며
직항이 비싸거나 거라가 너무 먼 경우 (런던-시드니)
두바이에서 중간에 비행기를 갈아탄다.
아니 뭐 터질때마다 우회해야하잖아
물론 그걸 감안해도 충분히 매력적인 허브지만
근데 생활 환경이 좋지는 못한듯. 저번에 모래폭풍이 크게 불어서 도시가 고립되고 사람도 많이 죽었다더라. 어째서인지 백린탄도 터졌다던데.
근데 주변국에 정치적 불안요소가...
근데 주변국에 정치적 불안요소가...
걔네가 븅신도아니고 비행기는 안건드리지
아니 뭐 터질때마다 우회해야하잖아
물론 그걸 감안해도 충분히 매력적인 허브지만
역시 do by
국제환승장이네
근데 생활 환경이 좋지는 못한듯. 저번에 모래폭풍이 크게 불어서 도시가 고립되고 사람도 많이 죽었다더라. 어째서인지 백린탄도 터졌다던데.
카타르도 비슷한가? 내 동생 카타르 외노자였는데 거기서 여행다니기 편하다고 온갖곳 다 다녔던데
런던-시드니 저 경로는 볼때마다 느끼는 게 대영제국 이새끼들은 그 옛날에 진짜 문자 그대로 지구 반대편에 사람을 갖다 버렸단 게 경이로움…
주변이 수천 킬로미터거 망망대해이고 내륙은 초사막인 감옥대륙 그 자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