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모르는 충격적인 여탕문화

와...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진짜라네요 ㄷㄷㄷ 원래 그러냐니깐 사람들이 옛날부터 그래왔었다네요 ㅎㄷㄷ

뭐 물론 쌍팔년도 얘기지만 여자들 뇌속에 있는 저런 이기적인 좃같은 개념이 과거엔 뚜들겨 패면서 뇌에서 못나오게 잘막고 있었는데 여성평등이네 뭐네 하면서 남자랑 동급비스므레 되면서 뇌속에 벌레들이 기어 나오기 시작한게 현재임.여자는 다시 과거 처럼 삼일에 한번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말로든 주먹으로든 쳐 패줘야 사회가 균형있게 돌아감

아주 발광을 하는구나.. 이거 주위에 물어봐야지 ㅋㅋ
몸 불리고 나와서 의자랑 씻고 앉으면 되지.. 왜 굳이 불리기 전에 그걸 씻고 자리를 잡아두는거지? ㅋㅋ

어휴~

헐....여자들 뇌구조를 파헤쳐보구 싶다.....아니 내자리 니자리가 어디있어...먼저 온 순서대로 앉아서 때밀면 되지.....
저러니 대통령을 해도 컨펌받아가며 대통령해먹지...에라이

예전 70년대 목욕탕은 가운데 원형탕이 있고 그둘레에 걸터 앉아서 때밀지 않았나요?......
근데 언제 부터 샤워기가 별도로 있는 때미는 자리가 생겼나요?....

여자들은 수건도 입구에서 주죠 보통...
남탕하고는 틀려요
남탕은 샴푸 바스 비누 수건은 기본으로 비치하고 있으나 여잔 아닙니다
하도 분실이 잦아서 어느곳에는 여탕 수건에 도난방지 자석까지 있더라구요
그리고 드라이기 이용도 여자는 돈 넣고 해야해요 전세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가봐요

와 씨바 별걸다 자리맡네. 지랄도 풍년이구나~~

와... 인성 지리네..
장모 성격을 보면 딸을 안다더니..
가관이네..
좋아요 보면 결혼은 외국 여자랑..

대가리 빈년들

자릿세부터 내라 이년들아~

마트서 비슷한 경험함.
빈자리 주차중에 왠 아줌마 오더니 "아까 저기서부터 본 자리거든요" 함
무시 하고 주차하고 가버림, 뒤에서 싹수가 없다는 둥 지랄발광 함.
놀라운 발상에 감탄.

세상은넓고 미친년은 많구나...

한달간 수건 회수율
여탕 30%
남탕 140%
ㅋㅋㅋㅋ
남자들은 들고온것도 놓고 갑니다...

대한민국 여자들은 대체 왜이런걸까요....;;;

미친년들이 넘친다
미친년도 좋다고 보빨하는 병신들때매 미친년들
자꾸 번식한다

이해안되네 저 뇌구조들
여자들은 자기 중심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산다더니 딱 맞네

그럼 지 자리인걸 표식하던가

목욕탕 수건은 왜 가져가나요?

나도 저런거 당했었는데
난 그럼 일주일전부터 맡아놨다고 하니까 말문막히더니 감

뇌구조 존나 특이하내

정확히 합시다 코리아씨종자 출신들이 이용하는 목욕탕문화라고 모든여성들이 저지랄하지는 않지요

이글보고 마누라한테 물어보니 저렇게한다네요ㅋ 다들 그렇게해서 자기도 그렇게한답니다

미친년이네 저 아줌마

ㅂㅅㄷ

ㅋㅋㅋ 남탕에 자리 많아요~~~~

ㅂㅈ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진짜

독서실 처럼 아예 들어갈 때 표 뽑고 들어가지;;; ㅎㅎ

ㅄ도 급수가 있다는데 이건 신의 영역인가??? 대중탕 가본지 어언 20년은 된거 같은데...
자신의자를 들고 댕기던가 대중탕이 아니라 그냥 탕만 있어야겠네...,

그래서 변기 위에 쪼그려 앉아서 쉬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