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말하고. 저기 11인 + 15인은 너희가 그리 발작하는 그 단어 관련일텐데.
갑자기 이리 턴한다고?
그럼 너희가 말한 저 고소는 뭔일로 하는 고소냐.
이세돌은 버튜버 아님?
이세돌 관련 악성 루머 고소 1차 11인. 2차 15인 했다며 그리 즐거워 했으면서 이제와서 버튜버는 뭐?
카르멘 씨. 당신의 말이 맞아요.
모든 사람을 고칠 순 없어요.
하나를 구하기 위해선 저의 인생을 걸어야할 지 모르죠.
정말... 저도 나중에 나이를 먹으면 저렇게 추해질까요?
그래도... 어떻게하겠어요.
안 될걸 알고 시작한 일인데.
자. 와라. 모든것이 비춰보이는 투명한 이파리야.
너희가 얼마나 놀리든 40대 아지메가 지 아들또래 논리도 말도 반박 못 해서 날뛰는건데.
너희의 몸집은 거대할지언정 속은 비었으니 무엇을 겁낼까.
의미없는 말은 진동이고 뜻없는 글은 활자이니.
너희의 진동과 활자는 나에게 보이지 않는다.
한심하고 한심하여 한심하되 한심한 너희는 끝내 나의 경멸을 받았구나.
내가 이해하지 못 할 세상에서 태었났음을 내 존중해주며.
너희에게 사람의 말로서 진동을 묻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