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오는 손님만 오고
쉬고 싶으면 쉬고 하고 싶은것만 하고 무슨날 되면 손님들이랑 문닫고 같이 파티하고
직장다닐때 벌이의 딱 1/5만 벌고 ㅋ 한 2년 남짓 하다 다시 하던일로 ..
전 즐거운데 가족도 책임 져야 하니까 ... 그래도 그 경험으로? 회사 열씸히 다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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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행복이지 않을까요?
그쵸 근데 500벌다 100벌어 살기가 오래 하긴 어렵더라구요 ㅎ
갓물주라면 할만함.
건물주면 100만원은 안나가니 200만원은 벌었겠네요 ㅎ
여우가 되면 딱 좋은데
당장 먹고 살아야 하니..
더 늙어서 노후 자금으로 할까봐요 노후에
봉사 할 것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이죠...
봉사는 아니죠 본인이 즐거우면... ^^ 근데 딸린 식구도 생각해야 하니
집세가 안나갈때는 가능하지 싶습니다만 그게아니면...
맞아요 세가 제일 큽니다.
헐 피지스테이블 사장님이셨
ㄷㄷㄷㄷㄷㄷ
1.여유(돈)가 많아 10만원을 벌든 100만원을 벌든 돈에 대해 전혀 미련이 없는 사람.
2.갓물주라 월세 안나가고 조그맣게 운영하니 직원도 필요없는 널널 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나 이렇게 운영하지, 먹고 살려고.. 혹은 돈벌려고 하는거라면 비추천 ㄷㄷ
그게 딱 윤식당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