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테레비 카와데 나츠미 아나운서.
2019년 입사.
아침 방송에서 코미케 취재를 맡김.
어제 취재분을 정리해서 오늘 아침에 방송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화면
"이카리군과 함께 있으면 따뜻해져..."
사실 코스 자체가 취미
오늘 입고 나온 레이 복장도 자기거.
공중파 아나운서고 취재차 왔는데 취재가 아니라 코스프레 참가를 함.
코미케 코스 첫 데뷔라고(...)
부스도 체크해왔다고 함.
코스하고 다니면서 코스어들 인터뷰 함.
일하러 온건데 의욕 만땅으로 보임.
오늘은 취재 없이 참가.
회사돈으로 덕질하기
아 이게 잠입 취재인가 무간도인가 그건가
회사돈으로 덕질하기
아 이게 잠입 취재인가 무간도인가 그건가
어차피 휴가내고라도 갈꺼라서 취재일감 받아간거 같은데
코미케에 왔으면 덕질할 각오는 했어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