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궁금한걸 못 참아요.
어느날 한 영화의 평점을 봤고 그 영화가 궁금해져서 보고싶어졌어요.
음..로튼 100퍼 받은 웨폰 이야기인가?
바로 스머프입니다.
-저거 망하지않았어?
-ㅇㅇ 망했지.
무려 로튼 20퍼의 썩토를 받고 팝콘지수 64퍼센트의 작품이자
앵간하게 재밌는건 90퍼센트를 보내주는 Cgv 에그지수가 무려 86퍼센트인 스머프!
대체 스머프를 어떻게 만들었길래 이런 평가를 받는지 너무 궁금한 나머지 이 작품은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쟤 이상한 애같아.
-동의하는 바야.
똥겜먹는자에 이은
아이 그렇게 말하면 내가 스머프를 보고싶은 이유의 근거가 약해지자나여
똥겜먹는자에 이은
스머프는 공산주의를 상징하는...
근데 골든에그 86이면 뭐 엄청 나쁜것도 아니긴 해
사실 올 여름 해외 블록버스터들이 F1 발레리나 빼고 죄다 저 라인에 있읍읍읍
아이 그렇게 말하면 내가 스머프를 보고싶은 이유의 근거가 약해지자나여
내 기억상 쥬월4 85
슈퍼맨 판포 88인가 89인가로ㅋㅋㅋㅋㅋㅋㅋ
80퍼 위면 호불호 라인이니까
유게이는 똥믈리에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해외 블록버스터 보고 싶어서 간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