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솔직히 이게 이정도로 대박날 줄 누가 알았습니까..
기억을 지우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여러분이라면 여기에 투자할 수 있겠습니까??
케이팝 데몬 헌터스란 이름의 영화에
여러분은 투자를 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솔직히 이게 이정도로 대박날 줄 누가 알았습니까..
기억을 지우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여러분이라면 여기에 투자할 수 있겠습니까??
케이팝 데몬 헌터스란 이름의 영화에
여러분은 투자를 할 수 있겠습니까?
진짜 솔직히 말하면 기획 회의 통과한 것도 신기해
난 지금도 이름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거 될거 같지가 않음 ㅋㅋ
이거 분석 글 봤는데 만약에 소니가 이거 흥행 예감하고 극장에 걸었다고 해도 이렇게는 안될거 같다고 하더라
집에서 반복시청하는 어린 시청층이 이번 흥행의 핵심이라서 그런듯
할수있다
나라면!
소니 당시 상태가 코로나시기에 제작 시작+재정 애매함 이라서 그냥 팔아버린거 소니가 미래를 알았더라도 돈 때문에 팔게 되어있음
넷플 : K를 믿지 못하는 우메한 자여...
진짜 솔직히 말하면 기획 회의 통과한 것도 신기해
산것도 넷플이니까 사줬지
이건 정체가 뭐임?
홀로라이브 버튜버들
땡큐
할수있다
나라면!
난 지금도 이름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거 될거 같지가 않음 ㅋㅋ
ㄹㅇㅋㅋ
넷플 : K를 믿지 못하는 우메한 자여...
솔직히 넷플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그래도 투자할만함.....
한류로 엄청 재미본 기업이잖아.
솖찍히 넷플릭스가 어 사줄게 해봐 한거도 신기함
소니 당시 상태가 코로나시기에 제작 시작+재정 애매함 이라서 그냥 팔아버린거 소니가 미래를 알았더라도 돈 때문에 팔게 되어있음
그야 바즈한테 밑빠진독에물붓기한다고 돈다썼는걸?
넷플이 더 대단한거 같음. 어떻게 거기서 가능성을 본거지?
넷플은 사실 여기저기 다 일단 투자해보고 얻어걸리면 오예쓰 망하면 하시발 하는데라 그럼
ㅋㅋㅋㅋ오예스 하시발 ㅋㅋㅋ
넷플이 유명한게 일단 돈을 주고 망하건 흥하건 하고 싶은 거 다 해. 단, 흥 했을 때
수익은 우리가 대부분 먹는다? 식의 계약에 자기들 기준으론 푼돈이라 크게 기대 안하고
투자한 거로 보면 됨... 당장 프로모션도 그냥 푸드트럭 하나에 라면 뿌리고 끝이었잖아 ㅋㅋㅋ
이거 분석 글 봤는데 만약에 소니가 이거 흥행 예감하고 극장에 걸었다고 해도 이렇게는 안될거 같다고 하더라
집에서 반복시청하는 어린 시청층이 이번 흥행의 핵심이라서 그런듯
근데 미국에 극장에서 대박내는 중
저 제목을 보고 이건 된다!의 느낌의 정도가 지금 수준의 글로벌 히트면
무당으로 살아야 할 사람이 다른 거 하고 사는 거라는 평이 있었으니 ㅋㅋㅋ
솔직히 난 안했음
렛잇고 노래 받아보자마자 디즈니에서 겨울왕국 내용 뜯어고쳤다던것처럼 골든 들어보자마자 노래에 걸어볼 확률은 있었을지도
+ 판데믹 기간이었다... 극장 걸었으면 그냥 끝이었다고...
진짜 솔직히 제목만 보고 뭐냐 이건? 하고 망할거라 한사람들 여기서도 엄청 나올걸?
당장 나부터 제목을 보고 이게 뭔 조합임? 했다니까?
나같음 제목 듣고 바로 손절임ㅋㅋㅋㅋㅋㅋㅋㅋ
콩코드 vs바즈 소니미래배팅하기면 누가봐도 케데헌아님?내부시사회나 노래미리다들었을거아니야
넷플사장 : 케이팝? 오케이 투자
그런짓은 하지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그치만 소니
뉴스파이더버스도 망할거라고 생각해서 마케팅 쳐 안햇는걸
딱히 별 다른 사유가 없다면 넷플릭스가 판권 가져가는게 기본이라 케데헌 판권 지키려면 소니가 나서서 협상해 권한을 보유해야하는데
제작 단계에서 이거에 지금 이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일부라도 권리 보유하도록 협상해 계약한다?
이건 사업자가 아니라 예언가를 해야하는 영역이지
사전정보 없이 제목만 띡 보면 걍 후잡한 한철장사 영화같음 ㅋㅋㅋ
애초에 누구도 이렇게 잘 될지 몰랐음 ㅋㅋ 넷플도 그냥 한국꺼니까 일단 사고 본 거임. 넷플도 원래는 오징어게임 광고에만 집중하면서 케데헌은 딱히 신경도 안 쓰고 있다가 뒤늦게서야 빵 터지는거 보고 겁나 밀어주는거임
이 시놉시스 보고 누가 기대를 하냐고 ㅋㅋㅋㅋ
우리는 이미 결과를 아니 이런말 저런말 하지만
그당시 결정으로는 쉽지 않았겠지
쉽지않음
솔직히 제목만 보면 이게 왜 되는지 아직도 모름 ㅋㅋ
이거 어제 올라온 글 보니까 판권을 판게 아니라
처음부터 계약을 그런식으로 했던 거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