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그거이 뭐라고
새집처럼 덕지 덕지 기계부품처럼 사는 것이 뭐가 좋다고들....부동산 투기하고
집값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살아야만 하는지...
도시를 벗어납시다.
https://cohabe.com/sisa/487782
이런 전원주택에서 살고싶지 않으세요?
아파트 그거이 뭐라고
새집처럼 덕지 덕지 기계부품처럼 사는 것이 뭐가 좋다고들....부동산 투기하고
집값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살아야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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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청소하기도 힘들고 1층이 좋을꺼같아요
밤에 무서울듯 ㅜ.ㅠ
세콤 창문 등에 설치해놓으면
걱정 없을듯요.
외부 침입자가 등장시 자동으로 집전체 및 마당 불이 켜지도록 해놓으면
걱정없음.
한달 10만원!!! 혹은 그 이상..
전원주택은 왠지 진짜 부지런해야 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ㄷㄷ
다 좋은데 털리는게 문제죠
세콤 창문 등에 설치해놓으면
걱정 없을듯요.
외부 침입자가 등장시 자동으로 집전체 및 마당 불이 켜지도록 해놓으면
걱정없음.
전 도둑보다도 산짐승들이 더 겁나요 ㅠㅠ
해놔도 털리는게 현실...ㅠㅠ 도둑놈들...
자동으로 카메라에 찍혀서
세콤 본부에 사진이 전송 됩니다.
꼼짝 마라죠.
털어가라 하죠.
당연 좋은데... 저건 저 집만 봤을 때죠.
직장은? 마트는? 교육은? 나는? ㅠㅠ
주변 인프라 없으면 힘겹죠.. 신도시 막 개발될때 이사왔는데 초반엔 은행도 음식점도 드물어서 힘들었습니다
이런데가 더 답답하더라구요 저는 다른면으로
저도 그래요. 가끔은 좋겠지만...;
심지어 배경이나 집이라도 이쁘면 뭐 몇개월은 살겠지만
시골 텃세 겪어보니 정나미가...진짜..마을사람들 다좋아도 꼭 한사람 또라이가 있더란
제 서울토박이 친구중에 저런 집 짓고 시골에서 사는 친구있는데...음... 시골인심, 텃세 심하고, 날벌레에 가끔 지하수에서 흙물 나오고.. 겨울에 춥고.. 끊임없이 집 관리해야하고..ㄷㄷㄷㄷ 저라면 안살듯요...ㄷㄷㄷ
아프면 끝장보겟네요 ㄷㄷㄷㄷ
그냥 나이좀 드셔서 거주한다면 병원 가깝고 생활편한 도시가 짱같아여
단독주택은 좋은데 전원주택은 싫어요.
ㄷㄷㄷㄷㄷ
최소 어렷을때라도 잠시 시골생활했음 모를까 평생 도시살았던 저같은 사람은 이런곳의 동경 자체가 없어요
가서 뭐 하나 제데로 할수있는것도 없고
네 살고싶지 않습니다
곤충..... 난 도시남자
딱 하루만 살고싶네요,,이츨이면 지겨울듯
저런 전원주택도 살아본 놈이 살줄 알죠...
난 NO~! 대신 절친이 저런데 살았으면 좋겠음~!
뱀나와요..ㅠㅠ
별장 ㄱㄱ
네버ᆢ
집의 노예가됨 ㄷㄷㄷㄷ
대리운전 비싸요 ㅋ
전 지금 좋습니다. 그 무엇보다
치킨 두마리 시켜야 배달됨!!
며칠 묵으면서 자연을 벗삼아 편히 쉬다 오기 참 좋은듯해 보여요.
저런거 비슷한데 살고있는데 잡초제거, 마당관리, 건물관리하는데 시간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고
대부분 시내와 떨어져있어서 생필품 사다나르려 왔다갔다하기 힘들고
할수있는 여가활동이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도시생활을 포기한다는게 단순히 여유를 찾는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