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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써봤음 뇐네 인정함

똥을 나무젓가락으로 나누다가 걸려서 엎드려뻣쳐 해보신분
ㄷㄷㄷㄷㄷ
(똥을 신문지에 싸고 나무젓가락으로 퍼서 저기다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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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블루베리한통 2018/01/16 00:44

    이거 저 국딩때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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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펩시 2018/01/16 00:44

    중학교때도 함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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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01/01 09:00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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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펩시 2018/01/16 00:44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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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포스트 2018/01/16 00:45

    죄송.... 자웠어요.... 일제충들이 산고를 자꾸해서...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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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발나 2018/01/16 00:44

    옛날 회충약먹고 똥싸면 회충이 따라나와 꿈틀거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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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펩시 2018/01/16 00:45

    회충많은 애들은 뼈밖에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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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YuNa 2018/01/16 00:45

    엌.... 왜 저봉투를 본 기억이 있지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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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나무/이영호 2018/01/16 00:47

    의외로 교실에 냄세는 별로 안났던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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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펩시 2018/01/16 00:48

    비닐에넣고 촛불로 지져서 냈쥬..
    촛불로 안지지면 손바닥 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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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Iㄱhㅎr네 2018/01/16 00:47

    친구똥 나눠넣어다가 같이 영문도모르고 불려나가서 회충약도 나눠먹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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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펩시 2018/01/16 00:49

    잘사는 친구 똥 얻었;;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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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스토리 2018/01/16 00:50

    건강하게 보이는 친구똥 얻어서 제출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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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꾸루 2018/01/16 00:51

    X싸고 막대기로 푹! 찍어 일정량 덜어 배변 봉투로~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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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와추억담기] 2018/01/16 00:53

    이거 수거하는 날에는 교실이 온통 똥내가..
    수거하는 선생님도 고역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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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7브레드 2018/01/16 00:58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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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럽콩이 2018/01/16 00:59

    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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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rII/빽통이 2018/01/16 01:00

    말로만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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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hehehe 2018/01/16 01:02

    국딩때 어떤놈이 봉투가 터질듯 담아와서 선생님이 당황하셨던 기억이 있네요...속에 비닐있고 겉 종이봉투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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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vindlsy 2018/01/16 01:05

    간혹 가다 학교에 들고 가는 걸 까먹었을 때,
    동네 어귀에 퍼질러져있는 개똥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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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mtka 2018/01/16 01:05

    똥뎅이도 말르면 냄새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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