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나무젓가락으로 나누다가 걸려서 엎드려뻣쳐 해보신분
ㄷㄷㄷㄷㄷ
(똥을 신문지에 싸고 나무젓가락으로 퍼서 저기다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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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 국딩때도 씀
중학교때도 함 ㄷㄷㄷㄷㄷㄷㄷ
삭제된 댓글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죄송.... 자웠어요.... 일제충들이 산고를 자꾸해서... ㄷ ㄷ ㄷ ㄷ ㄷ ㄷ
옛날 회충약먹고 똥싸면 회충이 따라나와 꿈틀거렸단
회충많은 애들은 뼈밖에 없었던;;
엌.... 왜 저봉투를 본 기억이 있지 ㄷ ㄷ ㄷ
의외로 교실에 냄세는 별로 안났던게 신기함.
비닐에넣고 촛불로 지져서 냈쥬..
촛불로 안지지면 손바닥 마즘
친구똥 나눠넣어다가 같이 영문도모르고 불려나가서 회충약도 나눠먹었던 기억
잘사는 친구 똥 얻었;;ㄷㄷㄷㄷㄷㄷㄷ
건강하게 보이는 친구똥 얻어서 제출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
X싸고 막대기로 푹! 찍어 일정량 덜어 배변 봉투로~ ㄱㄱㄱㄱ
이거 수거하는 날에는 교실이 온통 똥내가..
수거하는 선생님도 고역이었을 듯
ㅎㅎㅎ
엌ㅋㅋㅋ
말로만 들었던...
국딩때 어떤놈이 봉투가 터질듯 담아와서 선생님이 당황하셨던 기억이 있네요...속에 비닐있고 겉 종이봉투 있고
간혹 가다 학교에 들고 가는 걸 까먹었을 때,
동네 어귀에 퍼질러져있는 개똥 득템.
똥뎅이도 말르면 냄새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