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카입니다.
8/15일 기념 서대문 형무소 촬영 후 더운 몸을 식히기 위해 카페거리에서 한잔하며 몸을 식힌 후 거짓말 같이 좋아진 날씨에 카메라 들고 촬영을 했습니다.
요즘 주광이 풍부한 시간대는 jpg로 사진을 담아보기를 시작했습니다.
장소에 맞게 색감 선택하니, 사진도 특이하고 보정을 거의 할 필요가 없어 빠른 사진업로드가 용이했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거리스냅 용도로 43mm 화각이 보여주는 느낌을 확인하시는 용도로 봐 주십사 합니다.




공원에서 물 놀이 즐기는 해 맑은 아이들의 모습도 참 좋았습니다.




확실히 Q3 43이 좋기는 하네요. 음...
고시마님, 그 때 마음에 드신다고 했는 데, 장터행을 결정하셨다니 사유가 궁금하군요.
첫 번째 사진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있..;;;
M 사라고 잔소리 해서 컷팅을 한 뒷 이야기가 있습니다.
라이카동 Q3 43 을 책임지고? 계시는 엘카님. ㄷ ㄷ 이좋은걸 왜파세여. 끝까지 가지고 가시는걸로...
물론 저는 팔고 M 의 세계로 왔지만요.^^;
M 사라고 하도 옆에서 부추겨서 한번 가 봐 ? 하고 장터에 일단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