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찐요" "근베"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버찐요" "근베"
"오늘은 날씨가 덥네요"
"버찐요" "근베"
"그럼 내일 봐요!"
"버찐요" "근베"
이 정도 수준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그래서 수직갤이 "중립갤"인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버찐요" "근베"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버찐요" "근베"
"오늘은 날씨가 덥네요"
"버찐요" "근베"
"그럼 내일 봐요!"
"버찐요" "근베"
이 정도 수준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그래서 수직갤이 "중립갤"인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쯤되면 아는 어휘가 저거뿐아닐까
논리적으로 상대를 설득시킬 자신은 없지만, 말싸움은 하고 싶기에 고작 한단어로 상대를 확실하게 도발해서 열통 터지게 하는 '나!'를 상상하며 할 수 있는 최선이 저것뿐이니까 이해해드리자...
대화를 하기 싫은 사람인데 뭐하러 상대해
굵? 거리는거 킬포네 ㅋㅋㅋㅋ
말을 못배웠나봐
깜짝이야.
또 온 줄 알았네.
저쯤되면 아는 어휘가 저거뿐아닐까
대화를 하기 싫은 사람인데 뭐하러 상대해
말을 못배웠나봐
논리적으로 상대를 설득시킬 자신은 없지만, 말싸움은 하고 싶기에 고작 한단어로 상대를 확실하게 도발해서 열통 터지게 하는 '나!'를 상상하며 할 수 있는 최선이 저것뿐이니까 이해해드리자...
그 한마디로 남 긁는 것조차도 제대로 못하는게 참 애잔하긴 하더라.
굵? 거리는거 킬포네 ㅋㅋㅋㅋ
깜짝이야.
또 온 줄 알았네.
중립갤이 아니라 중딩갤 아냐?
정신연령이 잘쳐줘봤자 중1 수준이던데
무슨말을 해도 같은말만 되풀이하는 광장이라는 소설의 드립임
끝에 최후를 맞이한다는것도 비슷하네
이제 버찐요와 근베를 모스부호삼아 대화해야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