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에서 그나마 형편이 나은 생존자들인 정착촌 주민들의 삶.
수색팀이 탐사등으로 조달한 물자를 암상인과 거래해 식량을 마련하고
그마저 아껴서 불가능해 보이는 황무지에서의 농사를 끝없이 시도한다.
거기에 도움이 필요한 남을 위해선, 감자 한쪽도 나눌 수 있는 인간으로서의 정...
척박하고 가혹한 삶이지만 그들은 오늘도 꿈을 안고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생존을 위한 식량의 필요성이나 생명이라곤 1도 없는 기계들 또한
오늘 하루도 사치스럽게 살아갈 것이고...
ㅋㅋㅋ
애당초 인간과 똑같은 인형들을 굴릴 정도라면 밥먹을 걱정없는 부자들이겠지
애초에 식량은 오염되지 않은 그린존에서만 생산되니까. ㅎㅎ
기계들에게 '기호'를 심어 경제 돌릴 소비를 하게 만들어 놨지만
황무지를 떠도는 거지들 줄 밥은 없는...
애당초 인간과 똑같은 인형들을 굴릴 정도라면 밥먹을 걱정없는 부자들이겠지
애초에 식량은 오염되지 않은 그린존에서만 생산되니까. ㅎㅎ
기계들에게 '기호'를 심어 경제 돌릴 소비를 하게 만들어 놨지만
황무지를 떠도는 거지들 줄 밥은 없는...
맞아맞아 건빵도 맛으로 먹고 말이지
바이오 연료 개념으로 식량 소비하는 시점에서 꾸준한 떡밥이긴 했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