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공화정 말기 내전기의 주요 인물이던
2차 삼두정의 일원인 레피두스는
이원복이 먼나라 이웃나라서 위와 같이 묘사해놨는데
다만 이를두고 엄밀히 따지면 악의적인 왜곡, 뇌피셜이라고 하기도 애매한것이
정작 당사자인 서양인들 대부분이 레피두스를
이원복이 묘사한것 처럼 생각한다.
정확히는 이원복이 유럽서 살때 현지인들로부터 배운 레피두스의 이미지가
먼나라 이웃나라에 고대로 반영된거시다.
로마 공화정 말기 내전기의 주요 인물이던
2차 삼두정의 일원인 레피두스는
이원복이 먼나라 이웃나라서 위와 같이 묘사해놨는데
다만 이를두고 엄밀히 따지면 악의적인 왜곡, 뇌피셜이라고 하기도 애매한것이
정작 당사자인 서양인들 대부분이 레피두스를
이원복이 묘사한것 처럼 생각한다.
정확히는 이원복이 유럽서 살때 현지인들로부터 배운 레피두스의 이미지가
먼나라 이웃나라에 고대로 반영된거시다.
그시대에 저 책쓴게 자료조사에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으니 이해는 함
그시대에 저 책쓴게 자료조사에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으니 이해는 함
딱 그 시대의 겉핥기로 공부한 수준의 책
겉핥기
그래도 틀린건 맞긴하니까..
군재만 따지면 옥타비아누스는 안토니우스에 비핸 영 아니었다지
아그리파가 아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