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 특사 파견인 중에 한 분 이셨고 조선 독립에 있어서 당시 미국인 이라는 어려운 입장에 있었음에도
굉장히 활약을 하신 분인데 한글날 때만 간혹 언급이 되는 거라서 좀 아쉽긴 함
그래도 저분은 조선 독립을 보고 가셨고 한국에 돌아 오신 것도 당시에 지금 처럼 다닐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고령 이었음에도
죽을 거 알고 오신 거긴 해 그래서 더 오실려고 하신 거지 한국에서 묻히시기 위해
헤이그 특사 파견인 중에 한 분 이셨고 조선 독립에 있어서 당시 미국인 이라는 어려운 입장에 있었음에도
굉장히 활약을 하신 분인데 한글날 때만 간혹 언급이 되는 거라서 좀 아쉽긴 함
그래도 저분은 조선 독립을 보고 가셨고 한국에 돌아 오신 것도 당시에 지금 처럼 다닐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고령 이었음에도
죽을 거 알고 오신 거긴 해 그래서 더 오실려고 하신 거지 한국에서 묻히시기 위해
저 분이 한글에 띄어쓰기 도입한 그 분...
이 분도 많이 기억 되었으면 좋겠어
우와....
저 분이 아니었으면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를 억양으로 알아야 했어
호머 헬버트 : 우뚝선다고했긴한데..왜 최상위에있는거야 무서워..
후세 타츠지처럼 의인은 민족과 국가를 가리지 않는다
우와....
저 분이 한글에 띄어쓰기 도입한 그 분...
저 분이 아니었으면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를 억양으로 알아야 했어
진짜힘들었겠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가로쓰기랑 변화가 현대화 되긴 했었을 거 같지만 그 과정을 앞당겨서 광복후에도 공교육이 들어서면서 문법을 체계화 하는데 시간을 더 들이지 않아도 이미 준비가 어느정도 되어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현대인들에게도 영향이 큰 업적을 세웠지
이 분도 많이 기억 되었으면 좋겠어
호머 헬버트 : 우뚝선다고했긴한데..왜 최상위에있는거야 무서워..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나이다
후세 타츠지처럼 의인은 민족과 국가를 가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