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품받은 디저트면 마진이 적어서 1 음료대신 1디저트 시키는거 싫어하는 카페들이 있음 그렇다고 본인이 만드는거 힘들어서 마진 적은거 감수하면서 가져온걸 손님에게 전가시키는게 옳은건 아니고..
아니 근데 1메뉴는 맞자나...
손님 입장에서는 디저트가 음료보다 훨 비싼데 마진까지 어떻게 신경쓰라구요
아니 근데 1메뉴는 맞자나...
결과적으로 손님이고 수익이 생기긴 하니까.
다만 마진률이 별로일뿐
손님 입장에서는 디저트가 음료보다 훨 비싼데 마진까지 어떻게 신경쓰라구요
그럼 직접 만들면 되잖아!
그래서 요즘 카페 잘 안가
커피도 안마시고 음료도 별로 안땡겨서
친구들이랑 디저트카페나 베이커리카페 간다
이런데는 음료 안시키고 빵만 사도 괜찮거든
으쩌라고 음료도 디저트도 솔직히 창렬이구만
직접 만들긴 힘들고 딸깍 해서 따와서 봉투따고 편하게 팔고는 싶고 돈은 많이 받아야 하고
심보가 그냥 손님 머리통 쳐서 지갑 훔치는게 더 현명할 놈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