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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가성비 1황이었던 전설의 치킨브랜드.jpg


한때 가성비 1황이었던 전설의 치킨브랜드.jpg_1.png


한때 가성비 1황이었던 전설의 치킨브랜드.jpg_2.png




한때 가성비 1황이었던 전설의 치킨브랜드.jpg_3.png


그립다..

댓글
  • 쿠온지 아리스 2025/08/13 11:42

    이제 다른 프차랑 가격차도 없더라

  • 월하의주민 2025/08/13 11:43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이 포장 기준이지만 가성비임.

  • 그리핀도른자 2025/08/13 11:43

    리브랜딩하고
    봉황이 되셨지

  • 센모 2025/08/13 11:45

    지금은 네네한테도 가성비 발리더라

  • 아일톤 세나 2025/08/13 11:45

    바꿔도 굳이 보라색이야

  • 밤하늘과꽃 2025/08/13 11:44

    애용했었는데 가격 올리더니 소멸함

  • 쿠온지 아리스 2025/08/13 11:42

    이제 다른 프차랑 가격차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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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쬬물이 2025/08/13 11:47

    보라색 되면서 개십창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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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하의주민 2025/08/13 11:43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이 포장 기준이지만 가성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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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찡긋☆ 2025/08/13 11:46

    포장 -4000원 진짜 엄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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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2025/08/13 11:43

    반마리도 파는게 특이점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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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핀도른자 2025/08/13 11:43

    리브랜딩하고
    봉황이 되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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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하늘과꽃 2025/08/13 11:44

    애용했었는데 가격 올리더니 소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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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반 2025/08/13 11:44

    그릴드 후라이드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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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czNDQ= 2025/08/13 11:44

    지금은 피나치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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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면야옹이 2025/08/13 11:44

    생맥 마시러 자주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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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毛부리 2025/08/13 11:44

    싼맛에 몇번 사먹었었디... 그리고 전단지 위에 문구를 봤다.. KFC에서 근무? KFC는 얼마나 맛있길래?? 그뒤로 KFC 단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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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vyyb 2025/08/13 11:45

    나한텐 썬더치킨이 저 포지션이었는데 거기도 많이 올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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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드마스터 2025/08/13 11:45

    가격 낮은게 장점이었는데, 그게 없어지니 왜 사먹음??
    이렇게 되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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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iqueAttacker 2025/08/13 11:45

    보라색 되고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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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모 2025/08/13 11:45

    지금은 네네한테도 가성비 발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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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길 2025/08/13 11:45

    가격 올리고 맛도 변해서 이제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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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쿠엘라 2025/08/13 11:45

    딱 가격 만큼의 맛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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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톤 세나 2025/08/13 11:45

    바꿔도 굳이 보라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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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ㅣ추 2025/08/13 11:45

    요즘 치킨 중소 브랜드도 다 가격 상향평준화 돼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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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있는사람 2025/08/13 11:46

    대학생때 자주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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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푸라 2025/08/13 11:46

    매콤한게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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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BREY 2025/08/13 11:46

    통큰의 의지는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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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첩-4999474945 2025/08/13 11:46

    집에 들어가는 길에 두 마리 포장해서 가면 딱 좋게 먹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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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rryade 2025/08/13 11:46

    진짜 집앞에 하나 들어섰을때 거의 1년 가까이는 상권 씹어먹었음
    매일매일 사람들 줄서서 포장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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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기의비극 2025/08/13 11:46

    자금은 딱히 부어 먹을 이유가 없긴함 울동네도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더라 리브랜딩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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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리스오브 2025/08/13 11:46

    요새 치킨값은 kfc 치킨나이트 만한데가 없더라
    국산 치킨 브랜드는 이젠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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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즈전문간호사 2025/08/13 11:46

    호식이 = GOA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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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레이나 2025/08/13 11:46

    저 시절에도 별로 막 사먹고 싶진 않았음
    그냥 싼맛에 먹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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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의회전초밥 2025/08/13 11:47

    극초반엔 KFC 팔아먹은거 답게 핫크리스피 느낌나면서 맛있었음
    근데 순식간에 퀄리티 떨어지면서 별로 생각안나게되고 조금지나니 가격도 몇천원씩 확확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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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유 2025/08/13 11:47

    난 부어치킨 자체를 여기서 알게됐어. 리브랜딩 된 이후로 처음 사먹어봤는데 나는 그 당시도 가성비는 좋다고 느꼈음.
    다른 브랜드는 죄다 2만원이 넘는데 그래도 부어가 1.6~1.7 선을 유지했었던가 그래가지고. 근데 지금은 좀 가격이 더 올라서 굳이긴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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