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속이기 위해 예언을 뒤틀던
마카샤
하지만 예언은 결국 실현 되어가며
사실상 실패한 이야기
하지만
교주를 통해 가능성을 보고
다시 쓰는 이야기
다시 시작하는 = 리바이브
신을 속이는 = 트릭
이야기 = (뮤지)컬
'트릭컬 리바이브'
갑자기 타이틀 제목 나오는거
뽕차거든요
신을 속이기 위해 예언을 뒤틀던
마카샤
하지만 예언은 결국 실현 되어가며
사실상 실패한 이야기
하지만
교주를 통해 가능성을 보고
다시 쓰는 이야기
다시 시작하는 = 리바이브
신을 속이는 = 트릭
이야기 = (뮤지)컬
'트릭컬 리바이브'
갑자기 타이틀 제목 나오는거
뽕차거든요
솔직히 이건 작가가 노리지 않았어도 공식 설정으로 채용해야 할 만큼 뽕차긴함 ㅋㅋㅋ
마카샤 입으로 나온 대사를
게임 제목 끼워 맞추기 한거지만 ㅈㄹ 잘 맞음
솔직히 이건 작가가 노리지 않았어도 공식 설정으로 채용해야 할 만큼 뽕차긴함 ㅋㅋㅋ
마카샤 입으로 나온 대사를
게임 제목 끼워 맞추기 한거지만 ㅈㄹ 잘 맞음
가끔씩 잘 만든 작품에서 작가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딱 아귀가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그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ㄹㅇ 뽕차는 설정이긴 해 ㄹㅇ이면
왜 게임 이름이 트릭컬 인가
라는 대답을 이렇게 해주면 뽕이 미친듯이 차거든요
수인부락 : 모찌호뻬 대작전은 어쩌고????
타섭은 빠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