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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 몰래 반차쓰고 모텔가서 불륜을 했습니다 ㅠㅠ"

"남편이 저 몰래 반차쓰고 모텔가서 불륜을 했습니다 ㅠㅠ"_1.png



자동차 블랙박스, 모텔 CCTV에도 걸리지 않고
전화도 문자도 카톡도 하지 않으면서
남편이랑 불륜하는 상간녀



와 함께 불륜을 했다니까요!!!!





??? 남편이 초능력자라 텔레파시로 함?

댓글
  • 진상왕 2025/08/14 17:56

    어떻게든 불륜으로 몰아가서 위자료와 양육비를 뜯겠다는 의지 ㅋㅋ

  • 성인게시판감상용계정 2025/08/14 17:57

    불쌍하다...

  • 노르웨이산 간고등어 2025/08/14 17:58

    저딴게 현실일리 없어...

  • 로빈스블랙 2025/08/14 18:03

    저런 여자 은근히 많이 보임 아주 신경이 면도날처럼 극단적으로 선채로 사는 사람들...
    가까이 가기도 말 한마디 나누기도 꺼려지는

  • THEHYPE 2025/08/14 18:03

    시발 제발 주작이길 바람

  • 쟈스티스 2025/08/14 18:02

    맘카페에서는 저런 어플까지도 공유하나보더라.. 선이 없는듯

  • 쿠치나시 유메 2025/08/14 18:04

    '다른 집 남편들은 혼자 집에서 애 보느라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서 쓴다는데'
    여기서 100% 결혼 잘못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집에서 남편이 고생하면서 애 보고 본인이 돈 벌러 다니다가 고생하는 남편 위해 휴가 쓸 생각은 절대 안하겠지?

  • 진상왕 2025/08/14 17:56

    어떻게든 불륜으로 몰아가서 위자료와 양육비를 뜯겠다는 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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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cyOTI1 2025/08/14 18:03

    쓰레기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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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게시판감상용계정 2025/08/14 17:57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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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산 간고등어 2025/08/14 17:58

    저딴게 현실일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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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base 2025/08/14 18:02

    근데 홧김에 죽이면 처벌 수위가 약하던가?
    저런거랑 살아야한다면 애를 위해서 빠르게 리롤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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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A4MzI3 2025/08/14 18:04

    우발적 살인이거나 치정 살인인 경우 판사도 사람이 거기서 안 죽이면
    그게 더 이상하다. 그런데 죽인 건 맞으니까 최대한 적게 줄게 이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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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산 간고등어 2025/08/14 18:04

    이혼이라는 합법적 수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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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base 2025/08/14 18:05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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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알호메프 2025/08/14 18:02

    이게 현실이면 너무 끔찍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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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맛불알 2025/08/14 18:02

    사는 게 사는 거 같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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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쟈스티스 2025/08/14 18:02

    맘카페에서는 저런 어플까지도 공유하나보더라.. 선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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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쟈스티스 2025/08/14 18:03

    본문은 네이트판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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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빈스블랙 2025/08/14 18:03

    저런 여자 은근히 많이 보임 아주 신경이 면도날처럼 극단적으로 선채로 사는 사람들...
    가까이 가기도 말 한마디 나누기도 꺼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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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무만간단히 2025/08/14 18:03

    육아가 힘들기야 하겠지만 요즘 보면 육아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됐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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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HYPE 2025/08/14 18:03

    시발 제발 주작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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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언의 카운트다운 2025/08/14 18:03

    이혼 안하는 이유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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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후 2025/08/14 18:04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한 공간에 살고 대화를 하지?
    글만 읽어도 숨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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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pergillus fl에이브이us 2025/08/14 18:04

    자세한건 더 알아야 판단이 되긴 하겠지만 애낳고 얼마 안되서 신경이 좀 날서있다던지 남편 업보가 있다던지 할수도 있는거고
    근데 저렇게 꼽줘놓고 나중에 남편이 연휴에 호텔 잡아준건 좋다고 간다? 그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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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치나시 유메 2025/08/14 18:04

    '다른 집 남편들은 혼자 집에서 애 보느라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서 쓴다는데'
    여기서 100% 결혼 잘못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집에서 남편이 고생하면서 애 보고 본인이 돈 벌러 다니다가 고생하는 남편 위해 휴가 쓸 생각은 절대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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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로포비아 2025/08/14 18:04

    기어코 사과를 받아냈구나... 진짜 우악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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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빈이 2025/08/14 18:04

    어디서 신성한 육아를 빌미로 지 패악질을 정당화 해 ㅁㅊ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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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뺌이 2025/08/14 18:04

    진짜 너무 우악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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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I1NTUx 2025/08/14 18:05

    저건 지가 바람 피울 확률 높을수도 있음 조만간 걸릴거 같은데 꼬투리 잡아서 위자료는 더 받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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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멸의아스카 2025/08/14 18:05

    남의 애 키움? 자기 애 키우는데 저렇게 질색팔색을 하나. 그게 정 싫으면 능력이 있어서 맞벌이를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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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EyNTY2 2025/08/14 18:05

    저정도면 남편쪽에서 부인 의부증으로 이혼소송 할 수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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