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이기지 못한 나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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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애들 데리고 친정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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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em | 2025/08/14 21:19 |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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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p-6974 | 2025/08/14 21:18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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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땃쥐조아 | 2025/08/14 21:18 |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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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GOMAN | 2025/08/14 21:18 |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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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처음부터시작 | 2025/08/14 21:18 | 918
- ㅇㅇㄱ)거 아줌마 되도않는 소리 마시고 [0]
- 카이락 | 2025/08/14 21:18 | 1133
- ㅇㅇㄱ) 이게 진짜 악질중 악질인게 뭐냐면 [2]
- 8259881531 | 2025/08/14 21:17 | 604
슬픔의 꿔바로우...
티비앞에 장난감을 보아하니 평소 고단함이 보이는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 딱 한 캔만 마셔라
얼마나 슬펐으면 맥주의 반이 거품 흑흑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나가서 치킨이라도 하나 더 사오세요.
아 고단함이래 행복 ㅎㅎㅎㅎㅎㅎ
난 마누라 친정갔다고 베글올라갔는데
그거보고 바로 집에 옴
얼마나 슬펐으면 맥주의 반이 거품 흑흑
...그...용돈 잘 드리세요.
슬픔의 꿔바로우...
아빠 뭐봐
입에서 눈물이 흘러요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나가서 치킨이라도 하나 더 사오세요.
티비앞에 장난감을 보아하니 평소 고단함이 보이는듯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고단함이래 행복 ㅎㅎㅎㅎㅎㅎ
맥주 딱 한 캔만 마셔라
나 어렸을 땐 친정가면 항상 다같이 갔는데 원래 따로 가는거야?
얼마나 슬펐으면 맥주를 저리 따라놨어야
난 마누라 친정갔다고 베글올라갔는데
그거보고 바로 집에 옴
뭐야 망령이 왜 여기있지
베글보고 집간다니 무섭다 ㅋㅋㅋㅋㅋㅋ
약간(?)의 봉사를 하고 살아남았음
와 맥주 거품 보니까 얼마나 부자이신지 한 눈에 보입니다 형님
ㅊㅋㅊㅋ
(Epic sax guy 브금)
오리온 맛있어요??
(딩동 딩동)아빠아~~~~~~~~
에듀테이블 비지주는 어디에나 있군 ㅋ
아니 뭔 올린지 5분밖에 안지났는데…?
다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게도 와이프는 내일 돌아온다고 하네요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