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용량을 낮춰 가격을 5천원 이하로 맞춘 브랜드 신설함 일각에서는 다이소 따라하기 아니냐는 비판적인 의견도 나오는중 한편, 이마트는 있는데 다이소가 없는 지역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볼 예정
퀄리티를 맞춘게 아니라 용량을 맞춘거면 좀
앗 용진게이의 신사업은 보통.....
퀄리티를 맞춘게 아니라 용량을 맞춘거면 좀
뭐 어쨌든 싼 선택지는 소비자한테 나쁜건 아니니까
근데 보통 다이소가 있고 이마트는 없지않음?
마트는 저가에 대용량으로 마진을 내는 시스템이 아닌가?
뭐하는 짓이지?
다이소는 1520여개 매장이고 이마트는 132개 라고 나오는데
이마트는 있는데 다이소가 없는 지역이 있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