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먹고 사는 시장,,, 그 불안을 의새라는 것들이 조장을 하고 있네
https://cohabe.com/sisa/4869431
'키 크는 주사' 열풍, 누구를 위한 주사인가
- 광복절 독립기념관장 현황. [32]
- 0033216493 | 2025/08/15 10:54 | 846
- 현재 엔씨급으로 나락가고 있다는 게임?회사 [9]
- 머저리소굴 | 2025/08/15 10:54 | 711
- 의외로 멋있어 보인다는 첫 경험.jpg [11]
- 쿠르스와로 | 2025/08/15 10:53 | 771
- ㅇㅇㄱ) 잠만 이번에 사업자 등록했잖아 [21]
- JG광합성 | 2025/08/15 10:53 | 312
- "지금 보실 포켓몬은 과거에 신으로 추앙받던 포켓몬입니다" [22]
- 보추의칼날 | 2025/08/15 10:53 | 1116
- 버튜버) 이오몽 8.15 기념 기부 캠페인 [1]
- 양념한고기 | 2025/08/15 10:53 | 1122
- 교도소 예산이 항상 부족한 이유 [40]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025/08/15 10:52 | 703
- 해병대 사령관호텔 뇌물받고 박정훈대령 공격. [6]
- FA중고남 | 2025/08/15 10:51 | 308
- "저희"가 아니라 "내"잖아 [17]
- Meisterschale | 2025/08/15 10:51 | 989
- 일본 항복 때 일본 대표가 한쪽 다리가 없었던 이유. [4]
- Quasar1.1 | 2025/08/15 10:51 | 953
- 재일교포라서 일본에서 맞고 살았다는 추성훈.jpg [1]
- 지정생존자 | 2025/08/15 10:51 | 850
- ㅇㅇㄱ)그럼 공모전 열고 상금 세금처리한다면서 주민번호 받아갔잖아 [15]
- 이민아님이세카이 | 2025/08/15 10:50 | 883
- 마비m) 주사위 극과 극 [10]
- 멍한사람 | 2025/08/15 10:48 | 307
난 이래서 불안감으로 돈 빨아먹는 게 싫어.. "괜찮다"라고 말해주는 사람은 없고 겁주는 사람만 그득하니
성장호르몬 부작용 너무 우습게 보는거 같은데
부작용은 있을수있는데
애 키 크게 키우고싶지않으세요?
ㅅㅂ
그냥 우유를 많이 먹이고 잠 많이 재우고, 농구나 배구같이 점프하는 운동을 시켜요.
키에관한건 언제나 집착하는 소수가 과할정도였는데...
좀 오래전 뉴스 인터뷰였는데 저런시술? 같은거 하던 엄마가 하는말이
180은 너무 작으니 자기애는 키가 190~2미터는됐으면 좋겠다고 하던거 생각나네...
키는 운동이랑 상관없음 오히려 어렸을 때 고강도 운동을 하면 안큰다는 결과만있지
유전 + 영양섭취 이 두개가 베스트임
새벽까지 학원 뺑뺑이 돌리지 말고 제 시간에 재우면 알아서 클텐데 ㅋ
그냥 생긴대로 살어
난 이래서 불안감으로 돈 빨아먹는 게 싫어.. "괜찮다"라고 말해주는 사람은 없고 겁주는 사람만 그득하니
성장호르몬 부작용 너무 우습게 보는거 같은데
그냥 우유를 많이 먹이고 잠 많이 재우고, 농구나 배구같이 점프하는 운동을 시켜요.
줄넘기가 가장 저렴하지...
공부시켜야되서 안됨
키는 운동이랑 상관없음 오히려 어렸을 때 고강도 운동을 하면 안큰다는 결과만있지
유전 + 영양섭취 이 두개가 베스트임
애들 공부해야한다고 뭔 공놀이냐 할듯
과학적으로 증명된 키크는 방법은 10시전 취침인데 못한다고 주사를 맞추는 미친세상
운동 아무 소용없는게 팩트임
부작용은 있을수있는데
애 키 크게 키우고싶지않으세요?
ㅅㅂ
위고비보다 비싼거...
키에관한건 언제나 집착하는 소수가 과할정도였는데...
좀 오래전 뉴스 인터뷰였는데 저런시술? 같은거 하던 엄마가 하는말이
180은 너무 작으니 자기애는 키가 190~2미터는됐으면 좋겠다고 하던거 생각나네...
성장판 닫히면 아무 소용없다고 하는데
저거 잘못하면 성인되어서 호르몬 안 나올수도 있는데?
메시급 아니면 굳이...
근데 드림렌즈는 뭐여 렌즈 꽂으면 이세카이 가나
자는 동안 시력교정을 해준다는데 나도 이야기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그게 말이 되나..??
눈은 함부로 건드리면 ㅈ되는 기관인데... 저거 애들 크고 나서 부작용 씨게 올듯...
성장기에 잘 먹고 잘 자는 수 밖에 없는데...
유행은 돌고 도네
30년전에는 키크는 수술이 유행해서 애들 다리뼈 잘랐음.
새벽까지 학원 뺑뺑이 돌리지 말고 제 시간에 재우면 알아서 클텐데 ㅋ
키는 그냥 유전자빨이더라
어 요즘 거리 지나가면 보이는 키는 큰데 몸은 젓가락인 청소년들의 정체가 설마...?
그런데 실제 효과가 있긴 하나????
거인증이 호르몬이 멈추지 않고 계속나와서 계속 키크는 거라 효과가 있긴 있을거같음 근데 남성호르몬 부작용은 어마어마 한걸로 알고있어서....
부모가 억지로 맞춘거임?
저 돈으로 운동시키고 잠 제때 재우는게 훨씬 효과 클텐데..
작게 사는거 보단 나을지도
ㅋㅋ 잠은 재우기 싫고 그렇다고 키는 컸으면 좋겠고
인생에 단 한번, 아이 미래를 위해서... 뭐 이런 걸로 장사하는거 솔직히 꼴같잖긴함
난 성장호르몬이 안 나와서 초등학생때 키가 114.. 안 맞을 수가 없었음
정말로 키커요?
잘 몰라서그런데 예상키란게 바로바로 알수가있는건가?
난 부모님이 키가 작으셔서 나도 작을 줄 알았는데
군대가서까지 키가 클 줄은 몰랐어
어차피 유전자 문제인데
잠이고 우유고 운동이고 단백질이고 나발이고
저거 근데 효과는 검증된 거임? 솔직히 애가 그냥 자라는 건지 추가로 더 자라는 건지 알 수가 없겠는데
저 비즈니스 처음 있을때부터 지켜본바로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환아들 대상으로하는데
먼저 강남 엄마들이 해달라고 접근함
대학병원은 조까라 하는데
돈벌이 될거같으니 강남 로컬에 생김
그 뒤부턴 교수들 말 안듣는
그들만의 시장이 시작됨
대학 교수들은 경고를 했어
키작남되서 도태되는것보다는 나음
성장호르몬 맞는 거면... 부작용 심한거아닌가??
치아 교정이 되는 주사가 있어? ㄷㄷ
그래도 어쩌겠어 우리나라에서 키는 배팅해볼만 하다고 봄
저거 잘못주사하면 되려 자랄키도 못자라는거 아닐까란 생각도 좀 드는데...
로이더들 약맞다가 고자되는거 마냥
요즘은 초등학생때 다 주사 맞는다드라. 중학생때 가니까 너무 늦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