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어찌된지는 모르겠으나 장사란게...
제 주문이 오늘의 첫주문일수도 있고 ㅠㅠ
돈 드리는데 되게 감격해서 울려고 하시는 느낌이라 ㅠㅠ
어머니랑 치킨먹으면서 얘기드리니까 전화 한통하라고 하셔서
다 잘먹고 전화 다시 드리고 잘먹었다고 힘내시라고 그랬네요 ㅠㅠ
뭐 아닐수도 있고 제가 오버스러운건지도 모르겠지만 ㅠㅠ
그래도 응원드리니 맘이 좀 낫네요
제가 누굴 응원할 처지는 아니지만 ㅠㅠ
https://cohabe.com/sisa/486895
뻘글좀전에 치킨 시켰는데 아저씨 울려고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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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ㅠㅠ안타깝네요...
동네 사장님인가 보군요
선의로 한 행동은 후회할 필요가 없습니다.
맛은 있엇나요
착하시네요
추천합니다
흠... 맛괜찮으면 종종 시켜드세요.
에구ㅜ
가드니아// 네 아파트 단지 밑에 치킨집인데 인수 받으신지 얼마안되셨을겁니다
아..마포대교님 댓글하고 열정과드라마님댓글둘다 맘에드네요
암튼잘하셨어요
동정없는세상// 네 괜찮았어요 생각보다 ㅠㅠ
단골집이 마침 놀아서 주문해봤는데 막 아주 맛있는건 아닌데 좋았어요
마포대교// 그랬으면 좋겠어요 ㅠㅠ
역전해보자// 안그래도 저희 어머니랑 그러자고 그랬습니다 ㅎㅎ
요즘 치킨집이 워낙 많아서... 괜히 안쓰럽네요 사장님
ㅠㅠ 오늘 첫주문이었을까요
mldrj// ㅠㅠ 사정은 모르겠고 제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돈 두손으로 받고 되게 감격해하는 표정이시라서 ㅠㅠ 제가 맘이 좀 그랬어요
처음으로 다털고 일찍 퇴근하신 날?
좋은일 하셨네요
👏👏👏
좋은 일 하셨습니다
따뜻한 글 ㅜㅜ;
동네 작은 가게들이 좀 흥해야 하는데
팔아드리고 싶네요
맛도 모르지만 잘되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건승하시길
울동네면 단골하는데... 잘하셨습니다!
'만원짜리 두장 낸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오만원짜리 두장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