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노 광천 실종사건"
1996년 5월 5일
19살 동갑내기인 타쿠미 나루미 와 야시키 에미가
밤 9시에 불현듯 담력 시험을 하겠다며 승용차를 타고 페가로 향했다
이 호텔은 1980년 풀장에서 남자아이가 익사한뒤로
수십억에 달하는 철거비용때문에 방치되
주변 폭력조직이나 담력 시험에 사용되던 건물이였고
이들은 이 곳에서 담력 시험을 마친 밤 10시경 돌아간다는 삐삐를 마지막으로
차량채 실종됐다
이 후 이곳에서는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하며
그녀들이 타고간 승용차와 똑같은 색의 차를 타면 귀신이 붙는다는 소문과
이상하게 주변에 강한 전자파가 발생해
누군가 이곳에 다량의 도청기를 설치해 도청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리고는 2002년 김정일이 밝힌 일본인 납북 사건을 바탕으로
사실은 이 두 여학생역시 일본내에 공작원을 보내기위해
북한이 납치한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일본내의 납북 가능성이 있는 일본인 명단에 경시청이 추가했다
진실은 이 두 여학생이 잠시 부두로 들렸다
헌팅하러온 남자들을 보고는 놀라서 급발진을해 그대로 바다로 떨어졌고
그 상태로 24년간 방치되다 2020년 발견되어서 건져 올려진다
여기서 골때리는건 저 당시 목격자들이 분명 있었는데
모르쇠하며 귀신이니 북한이니 떠들게 놔두다
물에서 건져올려지니까
"사실 그날 물에 빠지는거 봤다" 라고
24년이 지나서야 진술했단것이다
의외로 뭘 목격하고 입다물고 평생 사는 사람들이 많음
아 맞아 이거 여기저기 미스터리 같은거 다루는 유튜브에서 보이더라.. 해결되었다고
목격했다고 하면 범인으로 지목될거 같은 상황에 회피하는게 많이 관찰된다더라
아마 저 경우에도 남자셋이 있었으면 니네가 범인 아니냐? 하고 추궁 받고 얼굴 팔렸을수도있으니
진실이 더 무서운걸
아 맞아 이거 여기저기 미스터리 같은거 다루는 유튜브에서 보이더라.. 해결되었다고
의외로 뭘 목격하고 입다물고 평생 사는 사람들이 많음
목격했다고 하면 범인으로 지목될거 같은 상황에 회피하는게 많이 관찰된다더라
아마 저 경우에도 남자셋이 있었으면 니네가 범인 아니냐? 하고 추궁 받고 얼굴 팔렸을수도있으니
귀찮으니까 입다물었다 그거지
나도 네가 유게이라는 사실을 입다물어줄게.
나도 사실 6년 전에...... 아니다.....
진실이 더 무서운걸
헌팅하려고 말걸었다가 그냥 런함? ㄷㄷ
저런 한적한곳이면 차량이 떨어져도 답이 안나오는구나
뭐하는놈들이야
.....? 근데 목격자는 경찰에 신고를 안한건가요..?